이쯤에서 생기는 의문점 하나~! > 화 성

      지질검사해서 돌맹이속에있는 미생물을 발견한다는 발상도 어찌보면 참...'노가다'라는 생각이...

      착륙상의 안전을 고려해 가장 평탄하고 넓은곳을 택하는것이겠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은 탐사선을 계곡지대나 울퉁불퉁한 지역으로 착륙시키다가 실패하느니 좀더 안전한 지역을 택하는것이 확률상  백번 낫겠죠.얼마전 유럽에서 보낸 탐사선이 분화구같은곳에 빠져 실패했었죠.

      제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계속 사막같은곳만 탐사선을 보내니깐 예전과 비교해서 그다지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했고, 또 페페로가이님 말대로 기술상에 문제라면 어쩔수 없지만

이나저나 다 탐사선가지고는 별로 큰수확을 기대하긴 힘들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질검사보다는 대기중에 산소의 존재량이 어느 정도인지가 제일 궁금한데, 지질검사가 먼저라니.

      그러게요...하지만 아마도 산소가 발견되도 나사놈들...당장에 없던일처럼 숨길것 같군요^^;;;

      흔히들 일부러 사하라사막 같은데만 들리는 건 아니냐는 의혹을 하지여...벌써 외계인하구 통했나?

      저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마쟈요~ 화성에는 태양계 최대의 산인 올림푸스산이 자리잡고 있죠... 제가 알기론 높이가 25km에다가
지름만 500km라는데 왜 그곳에 보내지 않을까요?
그리고 얼음이 존재한다는 극관에 보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여? 떨궈진 외계인입니다. 미국 나사에서 다른 태양계 행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진짜 주이유는 생명체 관찰이 아닙니다. 생물체 발견은 이차적이거나 명분을 대기 의한 것입니다. 주 탐사 목적은 실제로 광물질에 있습니다. 지구에는 없는 특이 광물질을 탐사, 수집목적이며 그 광물질의 용도는 우주여행을 가능케하는 원반(피랍UFO)의 제작에 필요한 광석물질에 있습니다. 또한 그 물질을 만드는곳도 우주공간이어야 합니다. 지구 전자기장내에서 만들면 우주여행이 불가능하며 어느우주에 나가도 물질변화가 없을려면 순수 우주공간에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주탐사의 목적은 여기에 있으며 이미 우주엔 여러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벌써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걸 인정하게 된다면 우주탐사의 비용은 누가 댈것이며 누가 예산 산정에 허락을 하겠습니까 ? 미국의 잔머리같은 교활함이 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부정도 사실 여기에 있지요. 그러나 이것 또한 우주문명으로 향한 발걸음의 시작이라 바라보고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