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스톤 헨지 유적이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 사진을 통해 확인된 ‘화성 석제 구조물’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진은 화성의 표면을 공중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암석이 눈에 띄는데, 그 모양이 미스터리 구조물로 유명한 영국 스톤 헨지와 흡사하다. 사진을 본 이들 중 일부는 “화성인들이 신을 숭배하는 의미로 만든 석제 구조물이 아니냐?”면서 흥분한다. 스톤헨지를 촬영한 공중 사진을 통해서도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전문가들과 일부의 의…

믿으시라고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스피리트 홈피의 전경 사진중에 "bonneville" 이라 별명을 붙인 전경사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워났 큰 전경 사진입니다. 그런데 제가 살펴보다가 정말로 이상한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반 들판에 바위 지역인데 일반적인 바위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인위적인 바위가 있습니다. 조그만 물체인데 사진 중앙 하단에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찾아 보시고 평을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아마도 화성의 문명의 잔해라고 생각이 듭니다. http://marsrovers.j…

화성탐사선 오포튜니티가 찍은 화성의 구름사진... 아마도 원본은 칼러사진으로 받았을 것입니다. 나사에서 그 사진자료를 흑백으로 전환하여 인터넷에 교부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칼러사진을 교부했을때 화성의 대기색과 구름색이 공개되어 또하나의 사실이 밝혀지니까 흑백으로 발표했겠죠. 그런데 위에 사진에 이상한 점이 있는데 사진을 확대하여 살펴보면 하늘을 찍은 사진과 바위산을 찍은 사진의 교차점이 인위적인 느낌이 듬니다. 아마도 두 사진을 합성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니다. 분명히 화성에 대기가 존재하고 구름이 있는…

화성의 계곡물 같습니다. 흑백사진이 아닌 칼라사진 이었다면 색상조절을 하여 단계별로 보여 드릴 수 있었을텐데... 흑백이라서 불가능 합니다. 1번. 그 지역의 고고도 사진입니다.(http://barsoom.msss.com/moc_gallery/m07_m12/mediummaps/M10/M1002362.jpg) 2.3번 저고도 사진과 계곡물이라고 추정되는 곳입니다.(http://www.marsunearthed.com/SelectedImages/025/025.htm)

화성에서 물 성분 대형 얼음호수 발견 화성에서 물이 얼어붙은 대형 호수가 발견됐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크레이터 안에 위치한 이 얼음 호수는 유럽우주국(ESA)이 발사한 무인 화성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호의 고해상도 스테레오 카메라에 의해 뚜렷이 모습을 나타냈다. 원반형의 이 호수는 화성의 북극권 지역 대부분을 덮고 있는 거대한 바스티타스 보레알리스 평원에 위치한 지름 35㎞의 크레이터 안에 있으며 최대 깊이는 2㎞나 될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과…

나사홈피의 화성섹션을 보다가 의문점이 든 사진이 하나 발견했습니다. 여태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돌무더기 사진인데 주변환경과는 달리 돌이 무너져 있는데 어떤 건물의 잔해먀냥 불에 그을린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화성의 돌이 보통 상단부분이 변색되어 있는 사진을 자주 봤기에 돌의 색깔을 아는데 이 돌무더기 사진은 그 정도가 심하게 변색되어 뭔가가 상당한 열에 그을린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우기 주변의 환경과는 달리 돌들이 모여져 있어 어떤 구조물이 무너진 상태까지는 아닐지라도 그와 비슷하게 유추하여 볼…

나사=AP연합 2006-05-12 07:32:13 화성에 화산폭발 증거 암석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로봇 스피릿이 최근 보내온 화성 ‘로 리지’ 기슭의 표면사진. 구멍이 숭숭 뚫린 돌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화산 폭발로 생긴 암석 파편들이다. 앞쪽의 큰 돌의 길이는 약 40cm.

방금 NASA 휍사이트에 들어가 그간 못한 사진검색을 해 보았는데... 칼러 사진은 별로 없더군요. 모두다 흑백사진뿐이고 그것도 착륙장 부근의 시간이 지난 사진뿐입니다. 화성의 칼러사진이 변조되었다는 것이 이슈화된 이후의 변화된 NASA의 모습입니다. 한번 가서 보세요. 실망하실겁니다.

화성 칼러 사진입니다. 그 칼러사진 속에 몇가지 숨은 그림이 숨어 있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사진#07 사진#08 사진#09 위에 이상한 모양새들이 결코 문명의 흔적이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자연적인 암석의 일부라고 보기에도 너무 모양새가 심상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울나라좋은 님의 의견대로 NASA의 공표사진들은 이미 검열을 마친 사진들이기에 이런 조각조각을 보면서 유추해 볼 수 밖에…

뭘 말씀 드릴려고 하는지 이미 아셨죠? 윗 사진은 모글리최고 님께서 아래 화성관련 1865 번으로 올리신 자료사진입니다. 그 사진 중 암석이라고 지칭한 물체의 4시 방향에 작은 물체입니다. 그냥 무심코 본다면 모르지만 하나 하나 띁어보면 정말로 신기할 정도로 인간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인어모양의 암석이 발견되어 지금도 논란이 일고 있지만 그 자료와 더블어 자연적인 조화로 형성된 물체라고 보기에는 이성적인 판단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진#02 침식되어진 암석의 하단에 있는 작은 …

위 사진은 지난 13일자 보도 자료를 통해, 미항공우주국이 공개한 화성의 흙 표본의 모습이다.피닉스 호가 삽 모양의 로봇 팔로 떠서 실리콘 기판에 올려놓은 것을 광학 현미경으로 촬영한 것이다. 화성 흙 표본을 채집해 분석하는 일은 1970년대 바이킹 화성 탐사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위 사진은 또한 지금까지 인류가 볼 수 있었던 화성 흙 사진 중에서 가장 해상도가 높은 것이다. 흰색 스케일바의 길이는 1mm이다. 사진 속에서는 미세 입자들이 덩어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한편 아래 왼쪽은 피닉스 호가 착륙할 당시 떨어진 먼지들이다…

유럽ㆍ러 화성탐사 박차… 中 내년 '창어 2호' 발사 日 작년 35억弗 투자등 亞 국가적 지원 활발 "인간의 화성 탐사가 현실로." 이번주 초, 러시아 모스크바 교외에 있는 화성 탐사용 모의 우주선인 '마스 500'에서 3개월간 지냈던 6명의 우주인 중 독일군 소속 올리버 크니켈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이번 실험으로 화성 탐사가 가능하다는 과학적인 데이터가 나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럽우주국(ESA)과 러시아 정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마스 500' 실험은 유럽과 러시아의 화성 탐사 의지를 보여준다. FT는 미국 …

오바마 내달 계획 발표버락 오바마(Obama) 미 대통령은 화성에 유인우주선을 보내는 계획을 포함한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탐사 계획 비전을 다음 달 발표한다.백악관은 7일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달 15일 플로리다주에서 우주탐사와 관련된 회의를 주재하면서 NASA의 우주탐사계획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악관은 이 성명에서 "지난 수년간 새로운 우주과학 기술에 대한 인색한 투자와 비현실적인 예산집행으로 이 분야에 대한 투자가 난맥상을 보였으나, 오바마 대통령이 우주탐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야심…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34년 전 화성에 착륙시킨 탐사 로봇 바이킹 1, 2호가 유기물인 과염소산염을 발견했으나 당시 과학자들은 이를 지구에서 묻어간 오염물질로 생각해 묻어 두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디스커버리 채널이 보도했다. NASA 에임스 연구센터 과학자들은 지난 2008년 화성 탐사선 피닉스호의 탐사 로봇들이 똑같은 과염소산염 성분을 발견함에 따라 1976년 자료를 재해석하게 됐다고 지구물리학 연구저널에서 밝혔다. 지난 2008년 피닉스호가 화성의 북극 지역에서 과염소산염을 발견한 뒤 NASA 과학자들은 화성과 환경이 매우…

아래 자료인 네오네모님의 화성의 파란바위를 나름데로 분석해 봤습니다.우선 바위 모습을 봅시다사진#01사진을 보면 전체적인 삼각형 바위이고 좌측은 바위의 본래의 모습이고 우측면은 바위의 절단면이라고 보입니다. 또한 삼각형 바위의 하단의 면은 분명 바위의 정상적인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이 바위의 가장 눈에 띄는 이상한 모습은 바위 하단의 모습입니다. 정상적인 바위의 느낌이 아닌 일종의 라덱스(고무재질)의 느낌이 납니다.사진#02이를 같은 바위의 상부모습과 비교하면 사진#03분명 다르지요. 바위면의 느낌과 우리가 지…

화성 킬러인 오퍼튜니티의 화성발 사진입니다. el capitan의 바위지역에서 이끼류나 팡이류 같은 물체를 찍은 사진을 컬러전송해 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분명히 식물류같은 생명체란 생각이 듭니다. 한번 보시고 분석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원 출전은 나사의 화성탐사 홈피입니다.

화성탐사선 오퍼튜니티 “전방에 운석 출현… 조사하겠다"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농구공만한 크기의 금속성 운석을 발견, 촬영해서 전송한 사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8일 공개한 이 사진 오른쪽 위의 울퉁불퉁한 물체가 화성 운석이다. 운석의 성분은 니켈과 철인 것으로 분석됐다. 오른쪽 사진은 오퍼튜니티의 로봇 팔이 운석을 조사하고 있는 장면. AP연합

화성에 마치 호수 지역같은 지형이 있습니다. 1번. 그 지역의 고고도 사진입니다. ( http://barsoom.msss.com/moc_gallery/m07_m12/images/M09/M0901354.html ) 2-4번 그지역의 저고도 사진입니다. ( http://www.marsunearthed.com/SelectedImages/046/046.htm ) 사진을 보면 분명 호수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스피리트가 찍은 콜롬비아 언덕의 사진입니다. 원사진은 누런 빛의 어두운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자동보정으로 바꿔주면 밝은 청색의 하늘이 보이죠? 왜 나사는 이렇게 끝까지 속일까요?

화성을 전문적으로 관찰화는 사이트인 www.marsanomalyresearch.com 에서 화성에서 확실한 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화성탐사 위성인 malin space science systems에서 찍은 사진인 MOC narrow-angle image SP2-54006 번 사진을 분석하여 발견했나 봅니다.(맨 밑 긴 사진 참조) SP2-54006 번 긴사진의 중앙부분에 호수 모양이 보이고 이를 www.marsanomalyresearch.com 에서 분석하여 호수를 찾았나 보는데 문외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