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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패스파인더나. 바이킹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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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무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84회 작성일 04-01-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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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기존에 보냈던 패스파인더나, 바이킹호는 어디에 있을까요..
왜 안 찾아볼까??..

아시는분 답변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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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영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책에서 읽으니 고장난 것도 있고 일부러 정지시킨 것도 있더군요.그런데 한번 정지시킨것은 다시 작동 시키기가 힘들다고 하네요.그래서 정지시키는것은 탐사선을 포기 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음..제가 지금 도서관이니 찾아보고 잠시뒤에 그 책 제목 알려드릴께요.

이윤영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초고대문명(하)
지은이;맹성렬
p623~;포보스2호(얻어맞은듯 회전..잠시뒤 통신두절)
p629~;마스 옵서버호(스크린 상에서 사라짐)
 
그리구 우주의 지문이라는 책에 다른 우주선에 대해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하도 오래전에 읽은 것들이라 확실하지가 않네요.지금 우주의 지문을 누가 대출해간 상태라 그 책에서 본게 맞는건지 바로 확인이 불가능하네요...죄송해요.

박종진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대문명... 제가 학교 도서실에서 일해서 읽을려고 했는데 불합리적인 학교의 규칙때문에 어떤반이 가져가 1년동안 못읽었다는 그책..
근데 '얻어맞은듯 회전..'이라는게 왠지 걸리는군요..

유혁재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괴물딴지"에서 본 동영상이 생각납니다. 조작 여부는 알수 없습니다만,
이동중인 패스파인더 위에 원반형태의 그림자가 지나가고나서 갑자기 패스파인더가
미친듯이 앞의 암석을 들이받고는 연결이 끊어졌다더군요.
이젠 그 동영상을 찾을수가 없군요.

선장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NASA 인원이 이야기 하더군요 패스파인더의 회로가 화성의 추운 온도에 의해 망가져서 고장났다고 하더군요. 스피릿의 최근 온도 측정값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지만...

유혁재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toch님, 나사에서 또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까?

아니 화성 정도의 온도에서 (아니 그네들 말대로 영하100도라고 쳐도..)
전자회로가 망가진다면  우주공간에 떠있는 인공위성은 뭐죠?
우리 무궁화 위성만 해도 영하 200여도와 섭씨 수백도를 넘나드는 진공중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데....  분명 나사에서는 우주로 보내는 장비들은 인공위성
수준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준으로 제작되었을겁니다.
그런 빤히 속보이는 거짓말을 하다니...  이젠 나사발표는 콩으로 메주를 쑨대
도 못밑겠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선장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나브로님의 회답을 받으니 기쁘네요 ^^ 생각해보니 정말 그러네요. 나사 관계자님들 정말이지 거짓말이 심각하네요. 거기에 속은 제자신도... 헐~ 디스커버리 방송도 못믿겠군요. 론건맨 사이트만 믿고 살아야지 ^^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김학룡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화성 탐사 소식을 접하고 의문이 가는 것들이 있어 고수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1. 화성 탐사선 착륙시 제일 먼저 궁금한것은 대기의 성분(산소, 질소, 습도 등등..), 온도, 물등일 것입니다

  : 온도와 물(믿을게 못됨)은 어느 정도 밝혀졌으나, 대기의 성분은 발표가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과학 기술로 알기는 아주 간단한 일이죠. 그런데 왜??
    탐사선이 작아서 탑재를 못했을까요??  아주 소형의 sensor면 측정이 가능할텐데..??

2. 화성 탐사 위성의 경우 큰 scale(원경)의 사진만을 대중에 공개하는데 이유는?
 
  :  현재 지구를 돌고있는 첩보위성의 경우 해상도 50cm급 광학 장비가 장착되어 있어 지표면을 이잡듯
      샅샅히 뒤질수 있는데, 왜 화성 탐사 위성은 이런한 사진을 보내지 않는 것일까요?
      혹시 나무라도 보이나요??,  그리고 기존의 버려진 탐사선도 찾을수 있을텐데..
      더욱이 호수나 인공 구조물은 아주 간단히 찾겠죠..

민경진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sa에선 지구사람들의 혼란땜시 거짓말한다구 그랬어염....nasa 홈피에 가두 별 볼건 없지만...
(솔직히 영어라 약간은 힘듬...적어도 저에겐..) 모든 게 다 알려지면 별의 별일들이 생길 꺼 같은데..
예언가들은 지구 멸망설이나 내노을 거구 사이비 종교들도 생길거구(유에프오를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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