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뼈같군요... 죽은지 오래된거 같은데요...반쯤 땅에 묻혔네요

      두번째사진은 사람얼굴이 반쯤 묻혀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저의 의견은..
비슷하다는 정도임니다.. 그렇게도 보이는 정도...
(밑의 자료도 마찮가지구요...)

      오, 두번째 사진. 해골,, 정말 끔찍하네요, 근데. 귀모양도 뚜렷하고, 머리카락도 뚜렷한게, 해골이 아니라, 마치 미이라 처럼, 보이네요.저해골(미이라)가 진짜라면, 저것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저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며, 긴긴 잠을 자고 있었을까요,, 왠지 쓸쓸해 보이네요

      전..두번째사진에..바위밑에 흰색..
공룡뼈같이 보였는데 ;;

            전 공룡뼈같은 것과 사람같은거 둘다 포착했는데 정말 비슷하군요

      도대체 어떤거를 말하는건지........전 그냥 바윗덩이 밖에 안보이는데요.................

      위 사진은 투구 모양 처럼 보이고..밑에건......암튼 화성의돌 들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생겼네요..

      지구의 돌도 그런형태로 있는것이 있긴 한데.. 돌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돌이라고 하는편이 속 편할지도......

      두 번 째 사진은 개구리? 모습 같기도 하군요...

      흐린사진은 동물이나 어떤상징 물 처럼보일수있습니다... 예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두꺼비 닮은 돌

용의 모양을한 돌 등등등

사진이 선명하다면 예기는 달라지나 사진의 돌모양을 보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른감이 있습니다..

3차원 입체 로 사진을 찍었을때는 달라지지만요!

나사가 돌하나로 그런짖은 안하겠지요!

      사진 하나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는군요. 아직 뼈라고 하기엔 이를듯...

      두번째 사진의 해골은 어케 코도 달려잇네여..?

      첫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