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화성으로 떠난 우주선 > 화 성

        우주공간에서 운석과 충돌할 염려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연료는 우주는 무중력이기 때문에 계속 추진을 하기보다는 필요에 따라서만 추진을 합니다
예를들면 방향을 전환하거나 할때 추진을 하죠.. 지구 중력권에서 벗어나면 벗어나기위한 추진력으로 계속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0년전에 보내진 보이져 1,2호도 지금까지 잘 달리고 있는거 보면 그정도는 아마도 아무 이상없이 다녀올듯.....

        유화성의 유인 탐사선은요 연료를 생각해서 우주정거장에서 우주선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계속 콜롬비아호 같은 우주선들이 부품을 나르고요....그리고 우주정거장에서 조립해서 그대로 추진력을 반대로 돌아올때만 쓰기 위해서 아마 6개월 걸린다고 하는데 가는데까지........그리고 우주는 무중력이라고하지만 행성 이나 운석들이 접근했을때는 이상 중력 현상이라는게 발생을 합니다 그걸 예지하고 궤도를 계속 수정을 해줘야 만 우주 항해가 가능해보이는데요 궤도를 수정할려면 연료가 쓰이겠죠 소량이라고 해도 6개월간 항해를하려면 상당한 연료가 있어야 할듯 한데요 핵융합 발전기나 무한발전기 가 아닌 이상에는요.....
우주선에 대해선 저도 잘몰라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 이였습니다
+_+

        소형 핵연료를 사용하다 바닥나면 그냥 부유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달리는 게 아니라 그냥 떠 간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다가 모 행성 중력권에 끌리면 잡아당겨져서 여생을 마치겠죠.

      보이져는 플로토늄반응으로 추진한다고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