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잘모르겟당 ^^;;;그냥..광원의 각도와 거리차이, 사진찍는 각도차이에의한 시각적 착각 아닌가요?

      태양빛이 이동한거아닌가요..그림자같은데..아닌가.난 그런거 같네요..^^

      그림자가 분명하네요^^

      페페로님은 스캔들메이커?

      탐사선의 에어백 가장자리가 에어가 빠지면서...함께 내려간게 아닐까요...

      그림자맞는듯;; 주변그림자와 비교해보면;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사진이 뒤바뀐듯...원래는 두번째사진이 첫번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에어백의 바람이 빠지는 사진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에어백이 맞는거 같은데요

      마자요 .. 에어백같은데 .

      그냥 무슨 신기류 같기도 하고

      외계인은 아닐듯... ㅡ_ㅡ;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의 시간대가 다르군요..

탐사선 위의 돌을 보면 그림자 방향을 알수있죠.. 태양이 움직이면서 빛이 탐사선의 일부분에 가려서

만들어 졌을수도 있죠..

      진정한 스캔들 메이커 ㅋㅋ 그래도 탐구의 정신은 높이 삽니다^^

      그런데 화성이나 달관련사진들은 하나같이 희미하고 뿌연 사진들바께는 없는건가요??(생명체나인공구조물)
왜그런거죠

      난 고양인줄 알았다..앞으로 걸어가는거...ㅎㅎ

      2번쨰사진에 에어백같은 물체위에 뿌옇게 머가 흩어지는거 같은거는... 에어백안에 들어있던 기체인가요?

      저 역시두 그림자에 한표~!!

      흠;;  생물체는 아닌것 가튼ㄷ ㅔ;  그냥 그림자 아닌가?

      사진 잘보시면 위치가 좀 더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림자도 있어서 에어벡이 더 크게 보이는군요

      그것보다 지면에 무슨 뭔가 흐른것 같은 흔적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