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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태양으로부터 보아서 네 번째에 위치한 행성인 화성, 화성은 적도 반지름이 약 3,390킬로미터로 지구의 절반 정도이며, 질량은 지구의 0.107배, 중력의 0.38배이다. 이 자그마한 행성이 과학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자전(自轉) 주기가 24시간 27분 23초로 지구와 유사하고, 자전축의 기울기 역시 약 25도 정도이기 때문에 지구와 마찬가지로 4계절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화성에는 과연 인류와 같은 문명체가 있지는 않을까? 아니면 이었지는 않을까?
러시아와 미국의 탐사선이 촬영한 사진이나 기록에는 이러한 의구심을 들게끔하는 자료들이 있는데...

사진1] 바이킹 2호의 착륙선 다리옆에 직사각형의 돌맹이파편이 있고 거기에는 자연적으로 새겨졌다고는 볼 수 없는 알지 못할 문자가 뚜렷하게 씌여 있다.

사진2] 러시아의 포보스 2호가 찍은 화성의 구조물로서, 분명 자연적인 지형이라 볼수는 없을 것이다. 이 사진의 원판은 러시아에서 아직 공개를 하고있지 않다

사진3] 역시 자연현상이라고는 볼 수 없는 매우 이상한 구조물로서 앞부분에 지구의 피라밋을 닮은 구조물과 2개의 오벨리스크를 닮은 기둥이 서 있다.

또한, 미국의 무인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Mars Pathfinder)가 4억 9천7백만 킬로미터의 항해 끝에,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1997년 7월 4일에 화성의 적도 부근인 아레스 계곡(Ares Vallis)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후 약 6시간 30분만에 몸체 일부와 암석이 흩어져 있는 화성 지표면 사진을 전송해 왔다. 또한 탐사 로봇인 소저너도 화성 표면으로 돌아다니며 사진을 전송했다.그러나 패스파인더가 화성에 착륙한 지 8일째 되는 날, 갑자기 패스파인더로부터의 소식이 끊겼다. 며칠 간의 노력 끝에 NASA는 패스파인더와의 연락을 재개했지만, 착륙 2주째인 7월 17일 결국 패스파인더를 포기하고 말았다. 그런데 패스파인더와의 연락이 끊긴 이유는 UFO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패스파인더 계획에 참가했던 MIT 대학의 하워드슨 박사인데, 그는 패스파인더는 착륙하자마자 이미 UFO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패스파인더가 촬영했다는 사진들은 사실은 패스파인더의 모선이 촬영한 것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믿기 어렵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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