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학자들은 화성도 옛날에는 물과 대기가 있는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 행성이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런데 왜 지금 화성의 꼬라지가 저 모양이냐 하면.....책에서 읽어보니 무지막지하게 큰 운석 하나와 그외에 작은 운석 3개와 충돌해서

(작은 운석도 지름이 40km가 넘는다고 한다.)대기가 찢겨져나가고 (덕분에 화성의 기압은 아주 낮다.)화성의 껍질이 벗겨져 나갔다고 한다...

이 운석들이 박치기를 하면서 화성속으로 파묻혔다.이과정에서 화성 사진을 보면 나오는 깊이 7km 길이는 화성지름의 4분의일??5분의일 정도의 게곡이 생겼다.

화성전역에서 화산 폭발이 얼어낫다.

더 재밌는 건 화성 반대편은 융기했다.아주 거대한 충돌분지가 생겨난것이다.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이 분지의 크기는 지구의 왠만한 대륙보다 클것이다.

이제부터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넘의 충돌분지가 지구에도 넘쳐흐른다는 것이다.(화성에 있는 만큼 거대한건 없다고 안다.)

옛날에는 화산활동에 의해서 생긴걸루 알려졌는데 알고 보니 운석 박치기로 만들어 진거였다.

지금도 한달에 평균 3~4개의 운석분지가 발견된다.목성에 거대한 헤성과 박치기를 한게 기억날것이다.

행성들의 운석박치기 현상은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는 걸 머릿속에 넣고 다녀야 한다.

학자들은 아직까지 지구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이 비정상적 이라고 한다.우리도 몇년뒤에 화성꼴이 나도 이상할게 전혀 없다.

아마 고도로 발달된 외게인들은 모성같은게 존재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단 한순간에 자신들의 문명이 날아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가 발견하는 ufo는 이런 운석박치기 때문에 생긴 난민들일지도 모른다.

ㅋㅋ 글쓰는 속도가 점 빨라진거 같습니다. 역시 책내용을 배끼는 것보다 머리속에서 꺼내오는 게 더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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