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20억년전만해도 물이 넘치던 화성은

10억년후에 많은 행성과 충돌로 인해서, 파괴되었다.

사실은 화성은 두 얼굴이다. 이미 화성은 사라졌다.

하지만 화성이 있다지만 가짜화성이다.

두 얼굴을 가진화성... 그것도 반으로 갈라졌다.

10억년전에 충돌했을때 물이 우리지구로 다 흘려 내렸다.

우리지구는 그때만 해도 화성 바로 밑에 있었다.

그래서 우리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있게된 것 이다.

그때 충돌만 아니였으면 우리의 미래 생물체가 살던 곳 이라고 볼수있던곳이

화성밖에 없다. 그럴만한 이유는 밝혀지지않은 수수께끼로만 되지만

우리 지구도 충돌 당하였다. 목성에 위성들이 우리지구를 뚧고 지나갔다.

조금만 더들어갔으면 핵이 터질뻔했는대 어느정도에서 밖혀서 다행이다.

미국이나 영국쯤에 아주큰 자국이 있을거다.

그개바로 밖힌 자국이다만, 위성이 떨어져서 파괴된 자리였다.

양 옆에가 다 타버리는 아주 무서운 파괴력이였다.

제일큰개 거인 발보다 더욱큰거였다.

거기다가 우리지구가 행성중에서 재일 작은 행성이기 때문에

조그만한 충격에도 핵이 터지지만 우리지구는 잘견뎌줬다.

다시한번 충돌이 일어나면 우리지구는 핵이 터져서

지구는 없어질것이다. 지구는 저절로 없어질 날도오겠지만

언제인지 모르는거다.

50억년후에 태양은 터질거고 태양에 있는 암모늄 핵들이 섞여서

암모늄 핵이 터진다. 그정도 핵이면 행성 9개는 뿌실 위력인대

거의 우주가 사라진다는 파괴력이다.

하지만 우리지구가 재일조심해야한다.

위성 1개가 밖혀도 터진다.

우리가 얼른발전해서 필살기라는 것 도 있어야겠다.

범버드라는 게임해서 핵을쓰는대 필살기를 써서 살으는 게임이다.

그런게임처럼 우리도 발전해야 되겠다.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지만,

그속도가 느릴뿐이다.

20억년이흘려도 그런 거는 생기지않을뿐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다.

행성에 문제점들은 전부다 수수께끼와 같은 거다.

출너는

내가한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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