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7202_modest.jpg 화성의 Noachis Terra에 있는 한 충돌 구덩이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화성탐사선 Mars Global Surveyor가 촬영한 것이다. 사진의 폭은 약 3 km에 해당하고, 촬영 당시 햇빛은 위 왼쪽에서 비추어졌다. 출저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07202

화성의 위성 포보스입니다.. 출처: http://www.anomalous-images.com/mgs/phobos.html 사진#1

PORT7 Sol1 IMP Mission Pan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배경을 보면 꼭 지구에서 찍은 것 같은데 Rover의 연습 장면인가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1 23:13)

저는 그냥 취미로 하는 겁니다. 가끔씩 화성 사진 본지가..아마 패스파인더 때부터 그러니까 십여년도 훌쩍 넘었네요.ㅎㅎㅎ 찾아보니 론건맨에는 2004년 4월의 흔적이 남아있네요.@@  http://www.sunjang.com/bbs/board.php?bo_table=Mars&wr_id=8984&sca=&sfl=wr_subject&stx=%C6%D0%BD%BA%C6%C4%C0%CE%B4%F5&sop=and 10여년 넘게 취미로 가끔씩 화성사진을 보아온지라 .. 과연 착시일까요 글의 "치아가 있는 두개골…

아마도 지구가 황폐화될때 자국민들만 이주시키려고 진실을 은폐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화성의 대기 농도가 지구하고 거의 유사하다는 분석이 있더군요... 화성의 대기 농도가 낮으면, 착륙때 낙하산을 쓸 필요가 없는데 굳이 낙하산을 쓸 정도면 대기 농도가 지구와 거의 같다는 거라는 분석을 책에서 봤어요;; 아무튼 나사는 미스테리한 정부기관입니다. 우주탐사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감춘 장본인이기도 하지요;;;

오늘 이것저것보다가 눈에 띄어서 올려봅니다....

Digital_Printing_On_Mars_151106_1 {이미지;0}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최근 몇 년 동안 화성 주거 환경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 3D프린터로 제작 가능한 주거 디자인 공모전인 3D 인쇄를 활용한 거주지 대회(3D Printed Habitat Challenge)도 이 가운데 하나다. 화성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건축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건축가나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 것. 이 프로젝트에선 물을 이용해 만드는 이글루 같은 주거 디자인이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수상을 놓쳤…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7183_modest.jpg 화성의 북쪽 평야에 있는 충돌 구덩이들은 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모래에 묻혀서 화성표면의 바로 아래에 있는 것이 보통이다. 구덩이 위에 여러 방향으로 그어져있는 검은 줄들은 회오리 바람이 지나간 자국이다. 이 사진은 화성탐사선 Mars Global Surveyor가 촬영한 것이다. 사진의 폭은 약 3 km에 해당하고, 촬영 당시 햇빛은 아래 왼쪽에서 비추어졌다. 출저 http://photojournal.…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두 번째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25일 화성의 ‘메리디아니 플래넘’에 안착한 지 4시간 만에 화성 표면의 영상들을 지구로 보내오기 시작했다. NASA 과학자들은 오퍼튜니티가 보내온 영상들이 첫 번째 탐사로봇 ‘스피릿’이 보내온 화성 사진과는 전혀 달라 기쁨과 당혹감이 교차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오퍼튜니티가 최초로 전송한 10여장의 흑백 및 컬러 사진에서 화성의 지표면은 회색과 갈색이 섞인 빛깔을 띠고 있으며 마치 작은 자갈들이 깔려 있는 듯한 무늬가 있다. 탐사로봇이 착륙할…

[한겨레]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너티가 화성표면을 촬영한 사진이다.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뾰족히 늘어선 돌들은 높이 몇 ㎝, 폭 1㎝ 남짓한 작은 크기인데, 과학자들은 물이 들나들며 돌에 함유된 광물을 침전시킨 결과 이런 모양이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

{이미지:0} ▲ 고리가 있는 화성 상상도 할리우드 영화로도 주목받고 있는 화성이 언젠가는 토성처럼 그럴듯한 고리를 가진 행성이 될 것 같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은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가 부서지면서 생긴 파편들이 2000만 년 이후 화성의 고리가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화성은 2개의 초미니 달을 가지고 있다. 울퉁불퉁 감자모양을 닮은 두 달의 이름은 각각 지름 27km의 포보스(Phobos)와 16km의 데이모스(Deimos). …

아주 오래전 20억년전만해도 물이 넘치던 화성은 10억년후에 많은 행성과 충돌로 인해서, 파괴되었다. 사실은 화성은 두 얼굴이다. 이미 화성은 사라졌다. 하지만 화성이 있다지만 가짜화성이다. 두 얼굴을 가진화성... 그것도 반으로 갈라졌다. 10억년전에 충돌했을때 물이 우리지구로 다 흘려 내렸다. 우리지구는 그때만 해도 화성 바로 밑에 있었다. 그래서 우리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있게된 것 이다. 그때 충돌만 아니였으면 우리의 미래 생물체가 살던 곳 이라고 볼수있던곳이 화성밖에 없다. 그럴…

http://www.midnightplanets.com/web/MSL/image/01082/1082MR0047610340600260E01_DXXX.html http://hirise-pds.lpl.arizona.edu/PDS/EXTRAS/RDR/PSP/ORB_009700_009799/PSP_009760_2650/PSP_009760_2650_RED.NOMAP.browse.jpg

사진#01 화성과 지구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왼쪽 사진은 모로코의 남부 사막 사진이고, 오른쪽은 스피릿이 촬영한 화성의 Husband Hill 지역이라고 하네요. 두 지역 모두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진 황량한 모습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흡사해 보이네요.

지구 달력으로 거의 4년 전인 2012년 8월 화성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 rover)가 화성 표면 위에 내려앉았다. 그로부터 2년 8개월 만인 지난해 4월 총 10km의 주행거리를 돌파한 큐리오시티는 목적지인 샤프산을 향해 느리지만 힘차게 바퀴를 굴려 지금도 탐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큐리오시티의 고군분투를 담은 일련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큐리오시티의 그림자가 비치는 이 사진(사진 맨 위) 속 지역은 샤프산 자락에 …

패스파인더호가 전송했던 사진중의 생명체같은것들이 찍힌 사진들입니다. 첫째사진은 탐사로봇의 바퀴밑에 두개골같은것이 나타나있습니다. 사진#1 둘째사진은 바위사이에 하얀색의 길다란 형태의 뱀인지 식물줄기인지 모를 이상한것들이 보입니다. 사진#2 다음사진은 같은곳을 찍은 사진인데 오른쪽위의 바위같은 형태가 모습이 달라져있습니다.바위가 아니고 생명체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사진입니다. * 페페로가이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27 19:40)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figures/PIA04285_fig1.jpg 출처 :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04285 2005년 9월7일 Arsia Mons 화산 남서쪽의 얼음위에 30 kilometers 이상 넓게 펼쳐진 구름 영상입니다

[원본] This Mars Global Surveyor (MGS) Mars Orbiter Camera (MOC) image shows details among some of the eroded layer outcrops of the martian south polar region. Much of the south polar region of Mars is covered by a thick unit of layered material. For decades, the layers have been assumed to consist o…

화성탐사중인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의 임무차이가 궁금하구요.. 왜 동시에 2대가 활동하는지 나사가 밝힐려고하는것이 무엇인지 탑재된 장비에 대해서도 아시는데로 가르쳐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진#01 미우주항공국 나사는 1일 화성탐사로봇 스피릿이 화성에 도착한지 582일째인 8월 23일 마침내 허즈번드힐 정상에 올라 촬영한 화성사진들을 공개했다. 허즈번드 힐 정상은 바위들과 작은 모래언덕, 노두들로 이뤄진 평원으로 보인다. 이 사진은 스피릿이 언덕을 오르는 동안 촬영할 수 없었던 북쪽으로 테네시 계곡의 노두들과 표류등을 보여주고 있다./NASA 홈페이지/과학/ 2005.9.2 (서울=연합뉴스) (NAS) 사진#02 미우주항공국 나사는 1일 화성탐사로봇 스피릿이 구세브 크레이트의 컬럼비아 고원 가운데 허즈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