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은 대기중에서는 물의 상층부에서부터 언다..
행성의 중심부에는 엄청난 양의 열을 갖고 있다..

얼음 아랫 부분은 혹시 아직도 물이 있을까?
--- 고산 지대에 등반하는 사람들은 악천후에는 눈속에서 잠자리를 준비한다..
--- 스파이는 동절기에 지하호(?)를 만들어 숨기도 한다..(은폐와 함께 날씨로부터의 엄폐..)

얼음으로 차있다면 물이 스며들어서 얼음화했을텐데..
--- 물이 얼음으로 될때는 체적변화가 있을텐데 수심 500 m정도에 이를정도의 양이면
얼때 지각의 변동은 없을까?
--- 화성의 체적과 수심 500m를 이룰 수있는 물의 양은 어떨까?
--- (물이 지표에 나와 있었을때) 행성이 그정도의 공동을 유지하면서 자전이 가능할까?

??? 모르는게 많으니 의문만 늘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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