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건맨 자료실에 올리기 위해서 압축률을 많이 올려서 사진이 많이 상했습니다.그부분의 고해상도 사진을 올려드리죠.제가 보기에는 그냥 빛과 그늘이 만들어낸거 같네요

출저는http://my.dreamwiz.com/solarsys/

출저는http://my.dreamwiz.com/solarsys/

화성의 안개는 수증기로 인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암모니아가 응축되어대기중에 떠다니는 겁니다.보면 암모니아는 작은 얼음조각처럼 되어 떠다니고 있죠......

학교 도서관에서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이라는 책을 빌려서 보던중에그 사진이 나오더군요설명에는 대충 이렇게 나와있었습니다화성 표면에서 찍은 최초의 천연색 사진은 잘못해서지구처럼 푸른 하늘을 보여주었다 푸른대기사진우주선 카메라의 색채조정 기준을 보정하여 훨씬 더붉은 하늘이 나타났다 원래사진결국 화성의 대기는 붉다는 결론이구요지금까지 올라온 화성사진중 푸른색 대기를 지닌 사진은 …

화성 남극인가 북극에서 패스파인더가 얼음 저수지를 발견했다고 하던데.......화성 내의 생명체 존재설이더 많은 가능성을 갖게 되겠군요.

전 오늘 봤습니다그 얼음의 양은 화성표면을 수심 500m로 덮을수 있는 양이랍니다정말 상상외로 엄청난 양의 얼음이고놀램과 설레임을 만끽할수 있는 그런 뉴스 아니겠읍니까?

걍 돌뗑이가튼데요-_-;;화성사진인데 근데 왜케 밝아요?잘모르지만..대기가없는 우주면 어두컴컴할줄알았는데..-_-;; 글구..;;-_-;암만봐도 저게 얼굴모양인지..파충륜지..돌도낀지..;;저희 지구상에서도 신기한 돌들많자나요..-_-;;돌에 관심많은 분들이면알꺼에요..한문 王짜로 댄 돌도있구요..어느 아낙네가 달에 기도하는 모습이 옅한바탕의 돌에진한색으로 있는돌과 여라가지 등등의 신기한 돌들..-_-;;지구상에도 자연의 조화로 생기는돌들이 있는데..화성이라고엄겠나요-_-;암튼 잘모르겠네요~@@;;음 ㅎ ㅏㅎ ㅏㅎ ㅏ

http://www.mufor.org/ares아시는분도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괜찮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영어잘하시는분 가서 자료해석해서 많이 올려주세요 -_-;

얼음은 대기중에서는 물의 상층부에서부터 언다..행성의 중심부에는 엄청난 양의 열을 갖고 있다..얼음 아랫 부분은 혹시 아직도 물이 있을까? --- 고산 지대에 등반하는 사람들은 악천후에는 눈속에서 잠자리를 준비한다.. --- 스파이는 동절기에 지하호(?)를 만들어 숨기도 한다..(은폐와 함께 날씨로부터의 엄폐..)얼음으로 차있다면 물이 스며들어서 얼음화했을텐데.. --- 물이 얼음으로 될때는 체적변화가 있을텐데 수심 500 m정도에 이를정도의 양이면 얼때 지각의 변동은 없을까? --- 화성의 체적과 수…

《이성인의 흔적·이 컨텐츠는, 쿠엔트인씨에게 투고해 주신 것입니다》바이킹의 역수《이성인의 흔적·특별편·01.10. 18》《01.10. 26 가필》 NASA가 공개하는 화성 표면의 화상은 「붉고 먼지가 많고 핀 노망」의 것 뿐입니다. 그것들은 극단적으로 파랑과 초록이 솎아내진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연구소로부터 빠지고 내는 화상에는 실로 선명한 것도 존재합니다··(위지)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이번은 화상 수정 소프트를 이용해 발표(수정)되고 있는 화성의 화상을,시각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만약 절의 부엌 하는 것 같은…

《이성인의 흔적·이 컨텐츠는, 쿠엔트인씨에게 투고해 주신 것입니다》남 크레이터의 천연수《이성인의 흔적·특별편Ⅱ· 01.10. 21》그것은 투명한 물을 가득 채운 화성의 호수··이번 화상에는, 인공물의 흔적은 없습니다만, 놀랄 만한 것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화성 탐사의 화상에는, 곳곳에 「검다」부분이 보여집니다만,이번은 그러한 부분에 스포트를 대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쪽은 화성의 전체도입니다. 이번 클로즈 업 하는 지역은, 중앙의 적도에 가까운, 색의 진한 범위에서,그것을 확대한 것이 이하의 화상입니다. 그리고, 우하 근처에 작고 …

《이성인의 흔적·이 컨텐츠는, 쿠엔트인씨에게 투고해 주신 것입니다》미수의 혹성《이성인의 흔적·특별편Ⅲ· 01.10. 26》화성 표면에 나타난 푸른 반사의 정체란··이번 화상에도, 인공물의 흔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화성의 자연의 실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단서의 존재를 물을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그럼, 이번 화상의 오리지날을 봐 주세요. 이것은 바이킹 촬영의, 화성의 지표 사진입니다. 또다시, 명백하게 빨강 필터가 걸린 것 같은 화상입니다. 이것에,＜이성인의 흔적·특별편 1 「바이킹의 역수」＞로 간 것과같은 수정 처리를 가해 보았습…

정말 저 것이 강이고 물이고......사실이라면...........정말.....근데요화성을 지구에서나 우주에서찍은 사진은 왜 갈색일까요?대기가 있다면 지구처럼 파란빛이라도 돌아야할텐데...그럼 멀리서 화성찍은사진도 가짜라는???????아니 일부러 갈색이나게 찍었다는???누가 천체망원경으로 화성좀 관찰하실수없나요?여하튼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조은하루~

나사에서는 푸른 하늘을 찍은 사진이 색보정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는 붉은색 사진을 옳다고 주장하지요. 하지만 제가 예전에도 말했고 새로 올라온 사진에서도 그렇듯이, 색 조정한 사진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예를 들자면 나사는 화성의 평균기압이 6mb라고 얘기합니다.지구로 치면 성층권에 해당하는 기압입니다. 만약 이정도 기압이라면 하늘은무슨 색을 띠는게 아니고 까매야 합니다. 달의 사진을 생각해 보시면 압니다.여기서 붉은 색의 하늘에 대해 좀 더 얘기해 봅시다. 노을이 질때 하늘이 붉어지는상황을 생각해 본다…

화성의 색이 붉은건 토양의 색이 붉기 때문입니다. 대기가 띠는 빛은 짙은 농도의 먼지나 그밖의것이 없는 한 외부에서 촬영시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습니다. 지구가 푸른 이유도 바다의 영향입니다.

출처 : http://www.mufor.org/ares/

화성에 지형들중에서 흥미로운것들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The labyrinth area of western Valles Marineris on Mars--Central caldera of Olympus Mons on Mars--Mars' north polar cap--Promethei Sinus near Mars' south pole-출처 : NASA

-Complex Rectilinear Ridges Near the Martian South Pole--Coprates Catena on Mars--Oblique view of Olympus Mons on Mars--Boulders on a hill in Utopia Planitia, Mars-출처 : NASA

-Color view of Chryse Planitia looking NW over the Viking 1 Lander-(훗 ..이 사진은 -_-ㆀ 많이보던 사진..)-Pits and graben in Ceraunius Fossae, Mars --Dust storm in the Thaumasia region of Mars --Oblique color mosaic of Candor Chasma on Mars-출처 :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