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막의 사구로 생각 되어집니다.
물론 모래 밑에 뭍혀 있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지만그리고 정사각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뒤의 음양을 보아 러프 스케치...와 같은 모양이 아닙니다.
지구상에도 저런 비슷한 형상의 돌들이 뭉쳐 있거나 사막에서도 물결과 같은 모래의 형성 혹은 돌들이 많은 사막에서의 똑같은 돌들의 모양
그러나 상당히 의심이 가는 사진 입니다.
저것이 무엇의 역활이며 저것의 크기는 왼만한 작은 산정도의 크기 인데요....
만약에 인공물이라면 무엇인지...

      오홋... 신기하고 또 신기하네여...

어떤 건축물들이 묻혀져 있는것 같은...

      wargur님의말에...한표를..
모래언덕이 오랜시간에 굳어져서 생긴게 아닐까..싶은데...
음..
화성에 대기가있으니..가능한데..음...
생각하면할수록 더헤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