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고 싶어서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저도 해본 바가 있군요.
동감합니다.
하지만 신비주의적 사고를 뒤집을 수 있는 탄탄한 이론과 근거가 많지 않음에 답답할 따름입니다.
물질과 시공간을 규명함에 있어서 아직까지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인지도 있는)은 상대성이론과 양자론등.. 뿐이니 말입니다.

더 작은 세계와 다차원을 관측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기계가 개발되지 않는 한 사람들은 계속 보이지 않는 차원에 대한 이론만 무성해질 것이고,
이것은 결국 앞서가는 발견자의 책임이 되겠지요.

-_-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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