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유로운 발상들이 모두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한
과학적인 접근이 아닌 허무맹랑한 신비주의적인 내용이 많다는거죠.
그로인해 관련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은 "아, 그렇구나" 하고 동조하게되고요.
"I want to believe"가 너무 과한 나머지 이성을 잃게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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