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일매우 이상한 구조물..앞부분에 피라밋과 2개의오벨리스크를 닮은 기둥이 서 있다.있다고 써 있는데아래 약 6시방향에서 오른쪽으로 1센티 쯤...거기에 보면 삼각형건물과 그앞에 코딱지만한 점 2개갸..--;;

왼쪽은 바이킹호가 촬영한 화성사진이다.오른쪽은 글러벌서베이호가 촬영한 사진 이다 흔적만 보이지만 역상촬영으로 보인다즉 그대로 존재하는 것을 역상촬영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내생각) 그런데 이런 사진의 배열은 바꿀 수가 없었나 보다. 즉 이 배열은 영국 에이브베리힐의 위치와 동일한 지도이다.경기도만한 지도가 미국의 어느지역과 동일하게 나타날 확률은 얼마일까?미국은 그것을 계산에못넣었다..바보같이~~http://my.netian.com/~raelian/mar.htm 에서 퍼옴

바이킹 호가 찍은 사진 "우"글로벌 써베이호 찍은 사진 "좌"좌 측사진은 역상 처리 한 것입니다.역상처리 하면 바이킹이 찍은 것과 비슷합니다. 나사에서 다시 발표한 것은 제 생각에 장난친 것 같습니다. NASA언제 철이 들지.. 천문학적인 돈을 까먹으면서 하는 짖이 이런 장난만 치고 있으니. 한심하죠..바보들..... NASA역쉬 같은 곳에서 퍼옴

출처 아래와 같음사진이 짤려서 공개 되었습니다. 그것도 역상촬영한 것같은 분위기를 주는 사진을요~ 본 지도는 영국 에이브베리힐,, 실베리힐 등의 구조와 동일 합니다. 역상으로 보이는 지형도 그것은 조작할 수 없었나 봅니다.(사진을 지워서 공개 하는 것을 보면 속는 느낌을 주죠~~)그런데 왜 이런짖을 나사는 할까요?아참~.. 이탈리아 교황청에서 외계인이 존재 한다고 텔레비프로에 나와서 발표 했습니다. 교황청 대변인이 말이죠. 외계인은 존재 한데요텔레비나 뉴스에 아마 크게 나올 것입니다.제가 먼저 잠간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이건 …

원문 입니다 알아서 해석하시길,,,^ㅡ^In this comparison, the best Viking image has been enlarged to 3.3 times its original resolution, and the MOC image has been decreased by a similar 3.3 times, creating images of roughly the same size. The left image is a portion of the old Viking image, the middle image is a po…

많이 보던 거죠...점은 점이 많지만..^^또 원문 입니다The ORIGINAL Viking Orbiter image showing the supposed "Face on Mars", for reference출처 아래와 같음

출처 동일

출처 동일왕들의 계곡 인가..^^;;

출처 동일음 이렇게 가까운데 있었군

다음에 화성 관련 메일이 왔더군요^─^ㆀ누군가가 제가 이런거게 관심많은지 알구 보내준거같습니다..정확한 출처는 모르겠구요.[외계문명&UniversFuture]이곳에서 온 정보인거 같습니다1988년 8월 유명한 광학전문지인 Applied Optics에 특별한 화성 표면의 사진이 실렸다. 화성표면의 거대한 인공구조물( 사람의 얼굴 )로 추정되는 물체가 촬영되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빛과 그림자로 만들어낸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고다르 우주비행 센터에서는 색다른 주장을 내 놓았다. 삼차원 합성기법을 이용해 대…

브라이언 님이 올리신 사진중 화성의 하늘을 보고 노을진 것 같다고 하셨는데...노을이 아닙니다.상식적으로 화성엔 대기가 있습니다.여러 가스와 응결물이 떠 다니는 것이죠...그래서 대기가 붉게 보입니다.그리고 화성에는 모래폭풍이 분다죠?그것때문에 붉게 보이는 수가 있겠죠...

안녕하세요^─^☆★좋은아침입니닷≥_≤OlympusMons화성에서 가장 높은 곳 24km의 높이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탐사선과 화성 지표면화성의 저녁노을입니다..정말 멋있지 않습니까..?

자료실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탐사선 본체에 붙은 RGB(Red,Green,Blue)색 기준표의 색이(특히 Blue) 각각 다르군요. 화성 대기 색이 이상하게 보이는건 색 조정을했다는 뜻이 아닐지. 성조기 색도 그렇고........ 6번 사진에서 Blue가 보라색처럼 보이고 7번 사진에서는 청록색에 가깝게 보이네요.

이것들을 보면 인공물인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자연물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옛날 바이킹이 찍은 사진에 비교하면 최근에 찍은 사진들은 인공물이라고 보기에는좀 이지러져 보이기도 합니다.(어떤건 NASA에서 고의적으로 조작한것처럼 보이지만)하지만 음영 반전 혹은 다른 효과들을 주어보면 인면암 본래의 형체가 드러나 보입니다. 의심이 가는건 왜 NASA에서 조작한게 뻔히 보이는 사진들을 공개했느냐는 점입니다.그대로 놔두어도 상당히 모호하고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형상들인데........ 제 생각엔 '사진조작' 자체가 그것이 인공물이라…

안녕하세요^─^☆옛날얘긴데 여기다 올려도 될런지^─^ㆀ◐연합뉴스 1999년 11월 29일 (월) 11 : 39 `화성남극착륙선(Mars Polar Lander)'이 11개월에 걸친 우주 여행을 마치고 다음달 3일 화성에 착륙한다.화성에서 물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각종 잡음을 녹음하는 임무를 띤 이번 탐사에는 쌍둥이 소형 탐사선 `딥 스페이스 2'가 화성남극착륙선에 부착된 채 탐사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소형 탐사선 `딥 스페이스 2'는 낙하산과 역추진 로켓을 이용, 화성 남극에 사뿐히 착륙하는 우주선 본체와는 달리 착륙 …

보통 NASA에서 발표하길 화성 대기는 지구에 비해 상당히 희박해서평균기압이 6mb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대기압이 1013mb(=1013hp, 1기압)인것에 비교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거의 지구의 성층권 이상에 해당한다고볼 수 있지요. 만약 그렇다면 화성의 하늘은 어둡게 보여야 마땅합니다. 달의 경우를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이상한점은 달에 안전하게 착륙한 소저너나 그 밖의 탐사선들의 경우 모두 낙하산을 이용했다는 사실이죠. 만약 표면 기압이 6mb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 상공에서는더욱 …

그리고 한가지더.소저너는 낙하산을 피고 에어백을 이용하여 충격을 완화 시켰찌만바이킹 같은 경우 상당한 무게였죠. 500kg이 넘을듯....(기억이 가물가물...)바이킹같이 무거운 탐사선을 대기가 희박한 화성을 낙하산만으로 착륙시킬수 있었을까요?

위의것이 원본사진이고 아래것이 조정사진입니다.포토샵으로 색조정, 밝기조정을 해봤더니 푸른 하늘이 드러나는군요. 거의 지구사진이라고 해도 맞을듯. 제 생각엔 아래쪽 사진이 훨씬 자연스러워 보입니다만......

자료실에 비교 사진을 올렸습니다.포토샵을 통해 색조정을 해본 결과 화성의 분홍빛 하늘이 푸른색 하늘로바뀌는군요. 제 생각엔 NASA에서 궁여지책으로 색조정을 한듯 보입니다.만약 화성의 하늘이 푸르다는게 사실이라면 그 대기수준도 거의 지구와유사하리라고 봅니다. 결국 NASA는 지금까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진실을 감추어왔다는 소리가 되죠.

만약에 화성의 대기가 파란색을 띈다면 지금 하늘에 떠있는 붉은 빛 화성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