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탑처럼 생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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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1,642회 작성일 06-11-01 10:06본문
사진#01
사진#02
사진#03
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본사진에서도 그 형태가 보이는군요.
<img src="http://marsrovers.jpl.nasa.gov/gallery/all/2/p/728/2P191002092EFFAMOAP2443L7M1.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j2kk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것참 보면 볼수록 ....아리송할 따름입니다.....@ @
사자맘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현무암이라고 쳐도 저기 있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정말 이상한 녀석이군요.
베틀이장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옛날 동물의 왕국 촬영할때 저런 비슷한 은폐물 안에서 육식 동물들을 촬영 하는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신비롭기만 할 따름이네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페페님의 정보력에 놀랍습니다. 화성아노말리 싸이트에 사진이 뜨기 무섭게 확인후 올리셨나봅니다. 그렇게는 저도 못하는 일인데... 하여간 페페님의 덕분에 론건맨 만을 들어와도 빠른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페페님이 올리신 화성의 돌탑은 분명 지구인의 시각으로 봐도 돌탑이 분명하고 그 형태또한 상당히 낮익습니다. 그리고 그 모양새가 제눈에는 둥근형태의 돌무스러기가 아닌 네모형태의 돌무스러기 형태라고 추측됨니다. 공식적으로 생명체가 없다고 알려져있는 화성에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인위적인 형태의 구조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뜻밖입니다.
제가 본 화성의 모습은 생명이 없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상식에 벗어난는 것이 많습니다. 화성에 널부러진 바위들에는 자연적인 절단면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정밀하고 세밀한 절단면을 가진 바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마치 마츄피츄나 잉카문명의 성벽바위 면처럼 세밀하고 정교하게 커트된 바위들입니다. 그리고 화성바위들의 변색바위들은 그 변색면이 너무 일방적인 면만이 채색되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화성지표를 덥고 있는 정원바위석 같은 바위들은 그 모양새가 밋밋하여 마치 그 옛날 로마의 아피아가도를 깔았던 바위들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무심코 본다면 죄다 자연적이라고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조금의 의심을 가지고 본다면 너무나 문명체의 기술흔적이 보여서 무척이나 놀랍니다.
화성! 그곳에는 무언가 분명히 어마어마한 비밀이 존재한다고 저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리차드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혹시 시체쌓아 놓은것은 아닌가요......
쉰옥수수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왼쪽 밑부분에도 그런모양형태 바위가 잇습니다 아마두 그것도 그런형태 큰바위 아닐련지 꼭 스폰지 같이 생기긴 헷는데 현무암인지는 모르나 비슷하네요
러브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쉰옥수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마도 현무암형태의 큰바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구에서 보는 돌무더기와는 사진상으로 볼때 돌사이사이의 명암차(gray scale)가 확실하지 않군요
물론 우리가 보는 정보들은 수억만리 화성에서 보내온 영상들입니다..
현대기술로는 아직 사람의 눈과 동일하게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장치가 아직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이 볼 수 있는 능력이외의 가시광선 밖의 영역을 촬영하는 카메라도 있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사람이 보는 영상에 최대한 가깝게 기록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보는 영상만으로도 이것은 분명이 돌덩어리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브레이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현무암 비슷한 형태인데 기포가 좀 크게 생긴 모양 같습니다. 확대해서 봤는데 이어진 부분이 많이있구요.
겨울아이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무같다는 느낌도 ,,,,,,,ㅡㅡ,
arotting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바위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돌덩이들이 좀 비슷한 모양이네요. 하지만..좀 인공적인 느낌이라고 해야될까요.. 누군가가 깍아놓은거 같은..
퀴프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좀더 가까이 가서 찍은걸 공개하면 안되나? 아쉽군요
옥동자였다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멋진사진 그져 감탄할 뿐입니다 항상
ditanz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냥 덩치가 좀 큰 현무암 종류인듯..
불꽃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 풍경은 확실히 자연 스러운게 아닌것 같네요? 노출된 돌이 많은 지역도아닌 언덕위에 놓인 자태가 사뭇 궁금 하군요?
셈야제친구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화성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정말 신기할 따름이군요..진실은 저 멀리에서..
화성문명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형태로 봐선 지구의 것과 많이 흡사합니다. 인공적인 것이 아니라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겠죠.
혼땅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진짜 뭐지? 정말 곁에 가서 발로 슬쩍 건드리고 싶군요.
갈비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돌탑이아니고 운석으로보이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