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같은기 직각으로 부나?아니면 행성이나 이런 조각들이 떨어져서 그렀나?그참...궁금하네여..아니면 아무도 모르게 비가 내려서 파여서 저렇게 구멍이?...알려주시면 ㄳ 하겟습니다

      촉수를  들어낸  생물체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  사견이기고  하고  많은  요원님들이  동조하시는  즉,  화성기후환경에  따라서  화성의  생물체는  낮보다  야간에  활동할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사진도  화성인보다는  동물체의  유골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저도 위의 사진의 경우....생물체라는 의견에 한표 보냅니다^^

      머리말고 다른부위도 발견 됐더라면 더 신빙성이 있었을텐데..아쉽네요.

      나사가 실험한 결과 특정한 이끼류들은 우주안에서도 생존한다는데~
예전에 어느 인공위성이 고장나서, 뜯어본결과 이끼가 자라고 있었구요.
이산화탄소가 대기의 대부분인 화성에서 식물같이 광합성을 할수 있는 생명체라면 가능성이 보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위의 첫번째 그림은 꼭 무슨 손잡이 달린 냄비나 용기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음 외계인 유골가터욤 아닌가 ...  신기합니다 어찌뎃던 외계인덜은 무지 많은가바요 잘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인공적인 물체같은데....  요즈음은 화상도가 좋은 장비도 많은 데
매번 인위적(비자연적인 물체)에 대해서는 흐릿한 흑백사진만 있에요? 그리고 화성에 접근하여
촬영한 기관(국가)만이 알고 있겠죠? 

      와우 머리가 같은데....-ㅅ- ㅋㅋㅋ

      명태 요원님은  왜 화성인의 유골이 아니라도 하시나요?그것에 관한 지식이 있으면 알려 주시길

      사진상의  지표면에  화성인(?) 같은  생명체의  유골이  발굴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쉽게 촬영이  가능한  상태는  최근에  부패화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즉, 시간이  많이  경과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진상의  유골(?)  자체만으로  지구의  인간의  형상과  비슷하다고  예상되어서  화성인이라고  단정할수도  있지만  원숭이  해골도  인간과  비슷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사가  탐사기를  착륙시킨 곳은  가급적  과거의 화성의  문명과는  동떨어진  곳에  착륙을  시켰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때문에  화성인(?)의  유골이  쉽게  발견이  된다는 것은  조금  어려운  미션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사진상의  촉수라고  알려드린  생물체와  비교분석했을 때  지구상의  인간에  가까운  생물체보다는  동물체에  가까운  생물체의  유적  즉,  유골이라는  판단입니다.
화성의  기후환경상  동물체는  낮에는  주로 지하에서  그리고  야간에  활동을  한다고  봅니다.    나사의  탐사기가  착륙한  지역은  지구의  사하라사막과  같은  지역입니다.  착륙장소로  단지  안전하다는  이유로  선택되었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실지??
특히  사이도니아 지역에  강행착륙시켜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했다면  지금과  같은  황량한  들판만  찍는 것과는  너무나  차원이  틀리겠지요

      의도된 사진이고 의도된 계획이고 의도된 탐사입니다. NASA는 절대 사이도니아지역을 근거리에서
찍지않을겁니다. 유적이 있는곳이기때문에....

      밑에 사진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첫번째 사진을 보니 정말 이상한 바위군요.

      첫번째 사진은 진짜 인위적이거나 생물체일 확률이 너무 높아 보이네요~

      우주선에서 이끼가 자란 건....

무중력상태에서 이끼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실험한 거구여...결과적으로...

은하모양처럼 나선으로 자란다구 판명 된거구...그게...아무도 모르게 우주선을 뜯어보니 보인게 아닙니다...

      첫번째 사진은 확실히, 아주 확실히 보이는군요,, 하지만 두번째 사진은 좀 아리까리한...하지만 첫번째 사진은 확실 한 것 같네요..음..멋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