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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90회 작성일 06-08-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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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5년 9월24일 올린 1017번자료 화성의 헬멧이란 제목의 자료의 다른각도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크기가 조금 큰것 같습니다.저 물체 앞의 사각형 구멍은 자연적으로 생성된것은 아닌것 같은데 어떤 용도의 물체인지 매우 궁금합니다.오프튜니티사진 sol900번 자료
사진#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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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이맨님의 댓글

카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엿보기만 해야하는지 갑자기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명명백백한 자료들과 증거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는데도 어느 한곳에서도
공식적인 확인이나 설명을 해주지를 않는 다는 현실이 더 의아하게 생각된다.
이제는 인터넷이나 입소문을 통해 허무맹랑하게 취급받는 막연한 추측이 아닌
책임있는 부서에서 공식적인 발표를 듣고싶다. 결국 론건맨들도 압력기관이 되어서
정치적으로 이 부분을 해결할수밖에는 없는건 아닌가!!!
다음 대선 때, 외계의 문명에 대해 공개를 공약하는 후보가 나와야하고 그를 지지함으로써
론건맨들은 호기심의 영역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좋은님의 댓글

카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이맨님의 갑갑한 심정에 다소 해소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몇자 남겨봅니다.

본 덧글에서 사용되어질 일부내용들은 사실에 근거하여 말씀드립니다.
믿고 안믿고는 덧글을 보시는 분의 몪임을 인지하셔야 할것입니다.

실질적인 탐사활동을 하고있는 NASA측 (이하 JPL 관할 탐사업무 관련 소속팀)에서 발표를 꺼리는 이유는
몇번 이곳에서 덧글과 주제로 다뤄진걸로 알수있습니다.

허나 일부는 사실여부를 확인 할수없었고, 일부는 사실과는 무관했으며, 일부는 사실을 다뤘습니다.

책임있는 부서가 제일 두려워 하는것이 도그마(Dogma) 입니다.

본인의 직업적 특성으로 자주 외국에 출장을나가 세미나등 Offline 모임등을 참관합니다.
물론 공개석상에서 언론이 개입된 세미나의 모임은 없습니다.

일부 건의되는 안 중 하나는 언제 사실을 발표할것인가 입니다.
주로 다뤄지는 매체는 위성사진과 탐사선의 촬영분 판독 등입니다.

이미 오래전 화성의 전체적인 맵(Map)은 제작발표됬습니다.
물론 제작할 당시 발견된 문명적인 흔적들은 일체 발표가 없습니다.
그들은 로드맵(Road Map)대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본인의 객관적인 입장에선 향후 20여년이 지났을무렵 인류와는 다른 존재가 본격 부각될것이라 사료됩니다.
얼마전 국내 모 언론매체에서 아폴로11호에 관한 발표를 잠시다룬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시발점(始發點)이 됩니다.

중국에서 우주개발 5개년 계획안을 시사한바 있습니다.
아이러니한것은 소련과 NASA측에서 협력을 요구한바있습니다.

얼핏봐서는 중국 로켓기술이 뛰어나 협력처럼 보이나,
엄밀히 파고들어 보면 중국기술력에 재동을걸어 보아서는 안될것들의 눈가림과
탐사작업 방해공작등이 있습니다.

한예로 유럽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
(Europe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 와 European Launcher Development Organization 를 합쳐 설립된 것임.) 에서
화성으로 발사한 위성이 실종되었다는점.

NASA측 에서나 미 정부차원의 공식적/ 독자적인 발표는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물론 다른 국가에서도 공식적으로 발표는 없습니다.

현재로는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많기때문입니다.
역시나 시기의 문제가 있기때문이라 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사료됩니다.

본인도 한때 궁금한 사항이라 Mars Exploration Rover Mission Team의 한분인
Steven씨 에게 문의 서신을 보내어 답변을 동료에게 들었던 적이있습니다.
그분의 말에 따르면,
[NASA에서는 과거와는 다르게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체계적 분석으로 해명하려한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로드맵(Road Map) 에따라 행해지는대로 따를것이다] 라고 합니다.
어떤말을 내포하는지 묘한발언이었습니다. 한마디한마디가 주의를 요하는것 같았습니다.

지금 미 정부에서 화성이나 달에관해서 인류가 몰랐던 과학적인 근거들을 들어
지적존재의 타당성과 문명의 실존을 발표한다면 아무런 준비조차 되지않은 인류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몇몇 지혜있는 분이나 사리분별이 확실한분들 말고는 대다수 상당히 혼란스러워할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부에서는 과격단체나 크게는 국가 동맹등이 탄생할것이며,
종교적인 탄압과 인류가 아닌 존재들에 대해 새로이 탄생할 종교적인 도그마(Dogma)또한 출현할것이며,
최악의 무정부 사태까지 빚어질수있습니다.
지적존재의 기술로 일하지않아도 우리를 먹여살려달라는 식으로 전활될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나 친인척 기타 친구분들은 어떻게 설득하시겠습니까.
아무리 과학적으로 설명드려도 역시 한계에 봉착하게 됩니다.

내용이 다소 무겁거나 장황하게 느껴지시리라 봅니다.


미 J.F 케네디 대통령 이후로는 특정계층에서 대통령에게 탑시크릿(TopSecret)에 서명을 요구합니다.
물론 의무조항 격인 요구입니다.
탑시크릿(TopSecret)에 포함된 내용중 일부는 이러합니다.

* Area 51구역 출입금지 : 미 대통령도 이관할구역에 대해서는 출입이 통재되며 언급 할수없습니다.
( 이유인즉 임기만료에따라 비밀누설이 확인되면 신변보장을 할수없습니다. )

* unidentified flying object : 언급은 하되 결론지어선 안됩니다.

* 연방우주에 관련된 일급사항 : 언급 할수없습니다.

* 푸에리토리코/플로리다인근해안/버뮤다섬 : 언급 할수없습니다.

*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 다소 언급은 가능며, 시기에따라 발표또한 가능합니다.
(일부에서 대통령(이하 지난 대통령)이 접촉했다는 내용은 사실과는 다른 전혀근거없는 내용입니다.)

역시나 임기만료에 따른 조치가 따르기때문입니다.

J.F 케네디 암살에 관한 미스테리는 여기서 발단이 됩니다.
이후 대통령 선발에서 우주개발에 진취적인 의사를 표하지 않는 대통령 예비후보는
100% 당선 되지않습니다.

이곳 론건맨을 비롯 외국 홈페이지등으로는 압력을 줄수있는 힘이 되지못합니다.
큰이유인즉 / 설득력부족과 확실한 과학적인 전재조건이 따라야하며, 이러이러할것이다 라는 추론등으로는
역시나 해프닝으로 치부되어 버릴수있습니다.

인류의 절반은 일상의 생활들로 의식주에 관련된 일에 매달려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티 매체는 단지 취미나 흥미거리 위주일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인것입니다.
누군가 일깨워주지 않는다면 그 범주안에서 맴도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틀린 내용에 모두가 동의할때 누군가는 반대깃을 올려야 하며,
반대깃을 올린이를 모두가 무너뜨리려고 할것이아니라 반론을 재기해 합리적인 발판을 마련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실을 찾아서...라는 론건맨의 슬로건(slogan)이 무색해질것이며,
압력을 행사할만한 힘이 생겨나지않을것입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하며,
눈으로만 바라볼것이아니라 손을 펼쳐야 느낄수있습니다.



본인은 주말까지 시간이 허락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봅니다.

바우2님의 댓글

카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좋은 나라님!!! 원론적이나 상세하고 보편적인 해명에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그 본연의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가치가 전도되지 않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이 진실의 힘이지요. 그것을 믿으며......,

명태님의 댓글

카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좋은님  귀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만  외계문명의  실체가  향우  20년정도후에  밝혀진다는  의견에는
맥이  빠집니다.
여하튼  고맙습니다.

김우성님의 댓글

카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같이 생긴 인공적인 건축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에도 화성에 보낼 기술이 있다면 좋겠네요..

그런데 저런 자료는 어디서 가져 오는거죠?

화성문명님의 댓글

카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기나 형태를 보아.. 헬멧(?)류로 추정됩니다. 혹은 생명체 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을 정도 좌우 대칭에 인공적인 형태내요.

이뻔한세상님의 댓글

카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물보다 우리나라좋은요원님의 댓글에 더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바쁘신분 같은데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니머니님의 댓글

카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도 우주적인 진실을 독점할 권리는 없으며 전 인류가 공동으로 연구 발전 그리고 공생해야 함을 ....정말 신께서 계신다면 그걸 바라실 게다 신들을 팔아먹는 일부 기독 국가들의 오만과 독존을 그들의 신께서 먼저 응징 하실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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