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로 의심되는 지역 > 화 성

      과거에 있었던 어떤 전쟁화공무기의 포신인가 같은 방향으로 조준된듯한 인상 ...

      스피릿 <- 글자의 링크를 클릭해보니 수정되어야할점이 보입니다.

1. 무게가 185kg이 아니라 173kg 입니다. (정확히 173.8kg)

2. 활동시간이 오전9시~ 오후3시 까지가 아닙니다.

( 주간에 활동하면서 태양열전지판에서 얻은 에너지를 베터리에 저장해 야간활동에 쓰입니다. )
시간을 정해 임무를 수행하지않고 실시간으로 연속적인 임무를 수행합니다.

3. 전송되는 시간대가 정해진때가 없습니다.

(3~4분간격으로 연속적 전송이 이루어집니다.)
그렇지않으면 원활한 교신이 이뤄질수없으며,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이부분들은 반드시 수정이 요구되어집니다.

      우리나라좋은님! 스피릿이  야간에도  활동한다는 것은  전 처음 알았으며 그렇다면  야간에  촬영된  영상중에  생물체가  촬영되었을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겠군요
특히  우리나라좋은님께서  지적하신대로  화성의  기후의  특성상  주간보다  야간에  활동할수  있는  생물체가  있을수도  있다는  가정입니다만  말입니다.
물론  나사측에서  삭제나 수정은  하겠지만  말입니다.

      두번째 사진 오른쪽 부분도 심히 각졌군요. 그리고 지운듯한 흔적도....

      저 역시 명태 요원님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NASA홈피에서 볼 수 있는 화성의 장면은 한낮과 가끔 해질녁의 모습뿐입니다.    명태 요원님의 의견데로 밤시간에도 촬영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도통 알지못한 아니 상상도 하지 못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명태 요원님의 지적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지겠지요.    지구의 사막지역에도 낮동안은 활동을 하지 않지만 해질녁부터 새벽까지 활동하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밤사진을 찍는 것은 열감지나 적외선촬영장치에 의하는데 화성탐사로봇에 그 장치가 탑재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두 장치가 화성탐사로봇에 탑재되어 있고 그 사실이 사실이라면  NASA 홈피에서 밤에 찍은 사진이 한장도 안보이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윗 사진을 보니 블랭크 안에 암석들의 모양새가 특이합니다.    암석들의 절단면이 상당히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즉 절단면의 절단각이 상당히 일직선 모양으로 잘려져 있어 암석들의 부서진 이유가 자연스럽기 보단 어떤 인위적인 힘이 작용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맨 마지막 사진은 지구상에 건축연장을 연상시키는 모양새 입니다.    더우기 암석의 분포가 한군데 모아져있고 주변 풍경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 약간의 상상력을 동원하면 바위암석군에 원래 어떤 건축물이 있지 않았었나란 조심스러운 상상을 해 봅니다.    그것도 아주 산산조각이 난 상태로 부서진 것 같습니다. 

      공개되는 수많은 사진들은 해가질무렵에서 끝이납니다.
하지만 그렇지않습니다.

초창기 탐사선을 제작발표할때 야간에도 활동할수있는
장비를 탑재하여 활동할것이라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야간에 활동하며 촬영된 영상물은 일반에
발표가 되지않았습니다.

이유인즉 굳이 잘보이는 주간에 촬영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분석했을것입니다.

어두운 지역에서 빛을 발하는 물체를 이곳에서 몇번 접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물체는 야간에 더욱더 빛을 발한다는 분석이 나오고있습니다.

이것을 일반인들이 접한다면 그들이 지금껏 공개를 꺼려하던
무언가가 여실히 들어남에 따라 상당히 곤란한 처지에
놓여지게 됩니다.

지금 탐사중인 이곳 현지 지표면에 널려있는 암석들중에는
자연적인 조건에서 생성되어졌다라고 볼수없는
인위적인 냄새를 풍기는 어떠한 것이 존재합니다.

주변에 빛이 없는 데도 스스로 빛을 발광하는 물체에 대해서
NASA측 즉 탐사미션팀에서는 다소 언급만할뿐
이렇다할 근거가 될만한 중요한 요소는 발표하지않았습니다.

몇몇 음모론자들은 이것을 두고 시시비비를 가리기위해
그들에게 메일등으로 문의를 많이 하고있으며,
본인또한 미션팀에게 문의메일을 보냈으나,

어떠한 답변도 들을수 없었습니다.

본인이 코멘트 하지않은 몇몇 촬영분은 의심소지가 충분하기에
언급하지않았습니다.

NASA측에서 발표하는 모든 정보를 100% 신뢰하지않는다는
전재가 있는한 이곳 론건맨에서 다뤄지는 수많은 정보들은
다소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본인이 말씀드리는 일련의 정보들에관해서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덧글을 보시는 분의 몪인것입니다.

어떠한 촬영분에관해서나 다뤄지는 정보들에 관해서는
본인이 알고있고 분명한점들은 거짓없이 코멘트 하겠습니다.

      보여지는 사진의 크기가 예상되어지는 실제 크기와  근접한지가 문제 입니다. 명암의 미묘한 이미지만 가지고는  막연할 뿐입니다.

      페페님 윗 자료의 출전을 알려주세요.  윗 자료가 상당히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둣 합니다.  주소를 아주 상세히 가르쳐 주세요.  윗 자료의 원본사진이나 확대사진을 구할려고 합니다.

      화석화된 뼈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쟁의 흔적일까요?

      오퍼튜너티 호의 비글 크레이터 촬영 사진 입니다. 예전에 유럽우주국의 비글2 착륙선이 통신두절되면서 여러가지 말이 많았었죠.

 나사사이트에서는 false color 사진이라고 나와있습니다만..
(나사에서 false라고 하니 true 칼러 일수도-_-;;)
http://mars.lyle.org 이 사이트에 가시면 오퍼튜너티와 스피릿의 탐사사진을 쭉 보실 수 있습니다.

페페로가이님께서 의심가는 부분을 잘 집어 내셨군요^^
그런데 이렇게 의심가는 부분에 대한 근접재촬영 사진은 찿을 수가 없더군요...

 다른 부분은 여러장 많이도 찍은거 같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크레이터 부분의 상당수가.. 어떤한 의도적 겨냥으로 파괴된 부분같아 보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거대한 별똥별이 떨어져 파였겠구나 했지만;;

 가만보면 크레이터 탐사사진 마다... 크레이터와 그 주변에 비교적 커다란 돌들이 몰려 있는게 보이죠
사실 자연적 풍화작용으로 해체된거 같지 않고 거대한 충격으로 파괴되어 흩어져 보이는
흔적이 많아 보인다는 것이 저의 궁금증을 자극하죠..

 과학적 접근이든 신비주의적 접근이든.. 그것들이 던져주는 새로운 세상의 모습은
경이로움을 던져줄 따름입니다.

 현재 과학자들이 오퍼튜너티나 스피릿 탐서선의 바큇자국에서 진흙과 같은 토양을 발견하고
땅에 수분이 있슴을 제기 하고 있는 사항..

 일단의 바위가 평평한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갈라져 있는 모습은
지구상의 호수의 밑바닥이나 바다 밑바닥이 말라버렸을 적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제기 하는 사항..

 이미 마이크로 이미지에서 생명체의 형태를 찾아냈고,
과거 바다나 호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지구상의 조개껍질과 같은 모양을 찾아낸 사항..

 등등등.. 이미 과학적 접근이 던져주는 새로운 진실도 놀랍기만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