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밑의 이상한 것 > 화 성

      므슨 생물체 같다! 꼭 두더지쥐 같기도 하고.,

      감시안경인가????????????????????????????????????????

      거북이 같기도 하고,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소라게 같기도 하고...

      페페님의  변함없는  열정과  연구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성의 거북이 같다 ㅋㅋㅋ

      그것도 참 이상하지만 ... 돌덩이들이 열에의해 녹은거 같지 않나요? 화성사진들에 나온 돌덩이들 보면 그런돌덩이들이 많은거 같던데요.. 오바면 죄송 ^^;;

      지질학 전공하신 분이 계실텐데... 저런 지형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문외한의 의견이지만, 모래산에 있는 바위들이 사뭇 낯설군요. 저 자리에 있던
석조건물이 산산이 쪼개진 잔해가 지금의 저 모습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기웃기웃 요원님의 말씀대로 지질학 전공하신 분들이 말씀좀 해주시면 좋겠네요...페페로가이님 고생이 많네요..^^

      꼭 위장을 하고있는듯한 모습이네요....신기해라^^

      무슨 생명체 같기도 하네요. ㅎㅎ 저런식으로 위장을 하면 백날 찾아도 안걸릴수도 있겠다는 ㅋㅋ
그리고 운석 조각이나 화산 활동을 해서 녹은 돌일수도 있고. 아니면 우주전쟁을 해서 생긴것일수도 있죠. ㅎㅎ(옛날에 화성인이 살았다는 전재하에...)

      왜 흑백사진일까?  화성에다가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시대에 흑백사진이라...언밸런스하지 않습니까? 

      흥미로운 사진입니다.
주변지형에 널리 분포되어있는 암석들은 화산활동이나 임펙트 등에 의해 생성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제주도의 현무암과 비슷한 성분으로 추측합니다.
쌍둥이 탐사선인 스피릿이 이 암석을 분석했을것입니다.

일단 윗사진은 암석의 아래쪽에 다소의 전리가 보이기 때문에 생명체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화성의 낮기온과 밤기온이 차가 심하기때문에 낮에 저렇게 활동할수있는 생물은 다소 희박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단 한장만의 사진으론 결론을 도출하기 힘들기때문에 비교할수있는 2장이상의 사진들이 있으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위치변동없고 시간차만 두고 촬영된 사진을 말합니다.

윗사진은 올해 8월4일자로 업데이트된 사진입니다.

      ㅎㅎ 신기하긴 하네요. ^^

      빼꼼이 나와서 몰래 훔쳐보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