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네요...정렬이 아주 잘 되어 있네요.

      흐음....구멍이 어떤 규칙을 가지고 배열되어 있는듯한....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구멍이 일정간격으로 생겨있는것을보니
인위적으로 만들엇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구멍은 어떤용도로 쓰는것일까요?
문득떠오른생각인데 저구멍은 화성생물들의
숨구멍?이나 모래지옥처럼 사냥을 하기위해?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
생물체가 있을가능성도 배재할수는 없으니까요 ㅎ

      놀랍네요...정렬이 아주 잘 되어 있네요. (2)

      운석孔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기포孔과 같다는 생각 듭니다. 기포가 주기적으로 보이는데(둥글게 표기한부위) 표기하지 않은 기포孔또한 주위에 많이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상당 부분의 기포공들이 퇴화된 흔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설해보면 지표 하단에 가스층이나 암반수층이 있고 이것들이 활성화 되면서 지표로 분출 되었던 흔적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일단 페페로 가이님의 자료들은 정말 신기함니다...좋은 자료 감사합니다..저는 언제 이런자료 찾아서 올려보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예전에 위성에서 신호를 받아 전달하는데 그 신호가 완전하지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끊어지는 부분이 나온다는 애길 어디선ㄱㅏ본듯하기도 하고요 `` ㅎㅎ....자세히는 모르겟네요....

      미국이  사이도니아 지역에  탐사선을  착륙시켜  조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이미  정밀탐사가  끝나서  굳이  지표에서의  조사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화성문명의  힌트가  될만한  유적이  남아있다는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기포라기에는 크기자체가 너무 크고 딱 배열이 되어있는데.. 상당히 인공적인 구멍으로 보입니다.

      제생각엔.. 화성은 지표면에선 생활하기 어려운뭔가가 있을듯합니다... 물이 꼭 필요한지역에서만 지표면에서 생활하고.. 아닌곳은 지하나..이런곳에서 건물들이 있을듯합니다..아니면.. 지하에서 생존하는 괴생물체같은... 그... 불가사리라는 영화던가.. 그런류랑 비슷한느낌?? 아무튼.. 화성의 숨구멍같습니다..지하에서의 인류는아니라도 다른생명체의 생존법같은..

      저건 사진찍을때 사진판에 있는 표식입니다.  저 표식으로 사진속의 물체들간의 거리나 각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아폴로 달 사진보면 십자 표식있죠. 그와 같은 것입니다.

      오~

대단하심당~

엄청난 발견 이듯~

오~

굿샷 임당~

      명태 요원님말씀에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바이킹 1호가 처음 착륙하려던 장소로 사이도니아지역이 선택되었습니다.
여타 지역에비해 평탄도가 좋기때문에 선택되어지게 되었습니다.
허나 사이도니아 지역을 면밀히 위성으로 관찰하던중에 인면암을 비롯해 피라밋이라 여겨지는
인위적인 지형들의 발견등으로 인해 계획이 변경되어 졌던것입니다.
저 지역에 대해서는 NASA측은 중립의 입장을 지키고 있기때문에 어떠한 가설도 성립이 쉽사리
되지않습니다.
제차 사이도니아 지역을 촬영은 하고있으나 역시 입장은 고수할것입니다.

윗 사진은 쌍권총 요원님의 말씀이 다소 올바른것입니다.
위성은 북에서 남으로 정 수직으로 이동을 하지않습니다.
대각선상으로 이동하면서 촬영에 임하기때문에 표식이 필요합니다.
물론 물체에 대한 거리나 지점등을 알기위함도 포함됩니다.

      우리나라좋은님  의견  감사합니다.

      규칙은곧 크리스털~크리스털이 저렇게 크게도 생길수 있나요??? 인위적 냄새가 물씬.....

      쌍권총님 글을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

      ! ㅇ_ㅇ...

흐에... 맛 나오는 구멍이 먼져 떠오르네요.

일률적이고 정확한 배열에... 사진상엔 작지만 실은 어마어마한 크기겠군요.

정말 수상하네요. 기포일리도 없고... 궁금할 다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