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의 비늘처럼 생겼는데 징그럽군요 ㅡㅡ;

      고대 전투 때 쓰였던 로봇의 어깨보호 장갑판이 아닐까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커다란....^^;

저 지형의 길이나 너비가 어느 정도죠?

      마치 악어가죽;;; 같은 모양이네요... 아닌가;;;

      괴생물체의 사채같기두 하네요^^

      저...........저건~~~ 거시기 아니여

      페페로가이 요원님..크기가 얼마나 되나요? 위성사진이라면 굉자이 클텐데...

      예전에 저기 뱀처럼 뭔가가 지나간자리?

      화성땅속에서 뭍여자고 있는 고질라인가''?

      벼같기도 하고 보리같기도 하고 강아지풀 같기도 하고

      화성의 극지방은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저러한 형상이 주기적으로 반복적인 형태를 띱니다.
흑백으로 표현이 분분하지만 실사로 본다면 아이스와 더스트가 썪인형태입니다.
지표면 (표토층 이하 1M~50M 근방) 아래쪽에서 분출된 지하수입니다.
이유는 화성전체의 회전축에 의해 반응이 일어나며,
이 반응으로 인해 위도상에 급격한 온도 변화로 대수층을 건드려 압력을 이기지못한 지하수가
대규모로 분출하면서 생성된 형태입니다.
화성의 Crust는 지구과학에서 말하는 맨틀과는 개념이 틀리며,
주기적인 계절요인으로 설명가능합니다.
위 사진이 언제 촬영된것인지 모르겠으나
제차 (1년후) 촬영한다면 형태가 100% 틀리게 촬영됩니다.
이로써 NASA는 천천히 미미하게 화성에 대해 진실을 하나씩 유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마스글로벌서베이어의  MOC로 촬영된 위성 사진입니다.

      I see some debunker here and there....

      와 정말 신기하다 저런 지형이 다있네 ...

      지형이 왜 이렇게 징그럽게 생겼데요 

      악어등가죽 합성 1점. 아무리 화성의 특수조건에 의한 자연적인 현상이라 할지라도 지나친 유사성은 합성의혹이 제기될 수 밖에 없지 않은지.

      큰 동물의 화석같기도 하네여~^^

      우리나라좋은 요원님 좋은글 잘 읽어가요~

      흠.. 제 생각인데요 저런 괴물들이 화성의 구조물들을 모두 파괴하고 _ _...............................

쩝 ㅈㅅ;;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