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떨어진 운석 자국 6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화성 메리디아니 평원의 빅토리아 크레이터(위). 크레이터는 운석이 떨어지면서 생긴 구덩이를 말한다. 빅토리아 크레이터의 ‘덕 베이(Duck Bay)’라고 불리는 옴폭하게 파인 부분에서 북쪽 방향의 언덕을 바라본 사진(아래)을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가 보내 왔다. 2004년 1월 화성 탐사에 나선 오퍼튜니티는 앞으로 빅토리아 크레이터에 들어가서 퇴적물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NASA=AFP연합 2006-10-09 07:51:44 …

Mars may be a cold, dry planet but its weather is dynamic. On June 30, wide angle cameras on board the Mars Global Surveyor (MGS) spacecraft watched the development of this large scale storm system above Mars' north polar area. These frames were recorded on successive mcessive mapping orbits at inte…

2020년, 화성이 숨을 쉰다 차세대 有人 우주선 ‘오리온’ 화성탐사… 39억 달러 프로젝트 2020년쯤 인류는 화성에 발자국을 남길지 모른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차세대 유인 우주 탐사선을 ‘오리온’이라 명명하고, 31일(현지시각) 우주선 설계·개발 사업자로 미국의 항공우주·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을 선정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오리온은 6대의 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킨 ‘아폴로 시대’(1969~1972년)를 뛰어넘어, 화성까지 탐사하기 위한 유인(有人) 우주선이다. 오리온 발사 시점은 아폴로 11호 승무원…

달과 화성의 실제 조사 보고서와 모순되는 NASA의 발표들... 　 화성의 인면암 화성의 인면암과 피라미드 같은 구조물 구조물들은 영국 실베리힐 에 있는 고대 유적과 배열이 동일하여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킹 1호가 찍은 화성 북반구의 Cydonia Mensae Area의 표면 사진(인면암) 이 사람 형태의 구조물은 1976년 7월 25일 화성 탐사선 바이킹 1호가 화성에서 보내 온 사진으로서 화성 북반구의 사이도니아 지역에서 찍은것으로 사람의 모습을…

웹 서핑 중 발견한 사진입니다. 패스파인더의 사진인데 암석에 글자가 써 있는 사진자료를 찻았습니다. 출전은 http://images.google.co.kr/imgres?imgurl=http://www.digicrime.com/mars/mars.jpg&imgrefurl=http://www.digicrime.com/mars/&h=455&w=482&sz=48&hl=ko&start=58&tbnid=gBsNLGKuCbblLM:&tbnh=122&tbnw=129&prev=/images%3Fq%3Dmars%26start%3D40%2…

Opportunity 의 Panoramic Camera 의 Sol 912 번 사진은 여느 사진과는 달리 두 부분이 모자이크 처리가 된 확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성탐사선 전송사진 중 가끔 전송불량으로 화면이 불분명한 사진이 가끔 있으나 이번 사진처럼 대놓고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을 올린 것은 드문일입니다. 화성.. 분명 감추고 싶은 그 무엇이 존재하는 곳인가 봅니다. http://marsrovers.jpl.nasa.gov/gallery/all/1/p/912/1P209142683EFF748BP2362L7M1.…

화성 남극의 얼음층에서 가스 분출 발견 매년 봄 태양이 화성 남극의 얼음지대를 강렬하게 비추면 얼음층에서 이산화탄소 가스가 강렬하게 분출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 분출은 얇고 차가운 대기로 치솟아 올라 검은 색의 미세한 모래를 분출구 주변 수백 피트에 흩뿌리곤 한다. 이 극적인 장면은 Arizona State University의 Phil Christensen을 포함한 화성 과학자팀의 새로운 연구에서 발견되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을 은퇴한 Hugh Kieffe…

화성자료 1271번에서 자료를 제시했지만 여러분이 그 중요성을 인식못 하시는 것 같아서 자료부연 설명을 함니다. 부담스럽다고 느끼실 줄도 알지만 저도 한 자료에 이렇게 집중해 보긴 처음입니다. 수고스럽겠지만 한번 더 검증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사진#01 오퍼튜니티 네비게이션 카메라 sol 881 번 자료 입니다. 총 11장의 괴물체 사진이 찍혀 있습니다. 하단 오른쪽 두물체는 다른 사진으로써 한눈에 봐도 바위가 확실한 사진입니다. 아마도 NASA에서 사진자료의 혼돈을 주기 위해 괴물체와 비숫한 바위…

페페님이 올린 1267번 화성의 생명체로 의심되어 논란이 일었던 바위... 있죠? 이것을 간단한 제 방식대로 분석한 결과 생명체가 확실합니다. 사진#01 이것을 설명해 보면 사진 1번은 페페님이 올리신 화성에서 생명체로 보여지는 사진입니다. 사진#02 2번 사진은 그 사진을 가지고 네가로 바꾼 사진입니다. 그 이유는 어둠속에 가려져 있는 부분을 보고 싶기에 네가처리로 바꿔봤습니다. 사진#03 3번 사진은 흑백그림자로 가려진 부분만을 약간 확대하여 네가처리 한 부분을 좀…

처음에 화성의 풍경사진을 봤을때 너무 신기했습니다. 광활한 들판과 녹색의 블루베리들.. 태양광에 그을려진 바위들... 그런데 들판에 까맛게 그을려진 바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 변색된 바위들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화성에 태양광이 지구의 사막같이 내려쬐고 있다고 본다면 화성들판의 바위에 널려진 바위표면에 균일하게 태양광이 내려쏘일 것이고 적어도 화성들판의 바위들은 일정하게 같은 색으로 변색되어야 합니다. 까맛게 그을려진다고 할까요 그런데 화성바위의 변색은 바위마다 다르고 부위마다 변색되지 않은…

글로벌 서베이어호가 화성궤도에서 찍은 사진 群중에 2006년 3월달 사진 중 아주 신기한 사진이 있습니다. 2006년 3월 1일자 사진인데 사진의 주소는 http://www.msss.com/mars_images/moc/2006/03/01/ 입니다. 보기에는 그저 높은 고도에서 찍은 평범한 화성의 동우리 사진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확대사진을 보면 봉우리를 중심으로 수많은 직선들의 교차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봉우리를 중심으로 두개의 동심원도 보입니다. 두가지 상황이 자연적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인위적이고 …

오퍼튜니티의 2006-06-01 현재 위치 http://origin.mars5.jpl.nasa.gov/mission/tm-opportunity/opportunity-sol836.html 에 가시면 2006-06-01 현재의 오퍼튜니티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간 오퍼튜니티의 운행위치와 나사 홈피의 오퍼튜니티가 찍은 사진 번호가 같이 기재되어 있어 오퍼튜니티의 사진번호와 대조하여 보시면 그곳 지형의 특징이나 형상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스피릿호의 2006-06-06 위치 http://origin.mars5.jpl.nasa.gov/mission/tm-spirit/spirit-sol860.html 에 가면 스피릿 호의 2005-06-06 현재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홈피에 가면 스피릿의 그간 행로가 자세히 표시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자주 가셔서 살펴보시기 바람니다.

밑에 화성해골 사진을 올리신 회원분들의 자료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진을 좀 더 크게 해 주면 좋겠는데.. 아무도 화성해골 사진을 크게 확대하여 주신 분이 없더군요. 해골물체 사진 만을 확대하였더니 작은 사진을 크게하여 확대하였기에 그 윤곽은 확실치 않으나 해골물체의 비례가 상당히 균형잡혀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중심선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확실하게 비례가 맞고 아래턱 부분이 소실되었지만 분명 형태가 온전한 편입니다. 더욱이 안구쪽 구멍은 아무리 밝게해도 그 부분이 밝게 되지 않는 것을 봐서 분명 …

화성의 지표 모습입니다. 지표 밑에는 색깔이 다른 색입니다.

나사=AP연합 2006-05-12 07:32:13 화성에 화산폭발 증거 암석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로봇 스피릿이 최근 보내온 화성 ‘로 리지’ 기슭의 표면사진. 구멍이 숭숭 뚫린 돌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화산 폭발로 생긴 암석 파편들이다. 앞쪽의 큰 돌의 길이는 약 40cm.

마스 익스프레스호가 찾아낸 생명체 존재가능지역 유럽항공우주국의 마스 익스프레스호의 장비를 이용하여 화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광물의 지도를 이용하여 과학자들은 화성의 지질학적 역사에서 세 가지 다른 시대의 지질학적인 특성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어디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이언스’에 보고되었다. 이 새로운 연구는 물이 나타난다면 아주 먼 과거로부터 화성에 거대한 양의 물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약 5억 년 전에 이러…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로 이상하죠? 우리가 오늘까지 나사의 홈피를 보면 공기와 같이 접하게 되는 그 수많은 화성사진을 보내온 스피릿과 오퍼튜니티의 사진들... 당초 두 화성탐사로롯의 수명이 3개월 전후라 했죠? 그것은 두 탐사선앞에 화성에 착륙한 패스파인더의 경우를 봐서 3개월이라고 한 것 같은데... 두 탐사선의 수명은 벌써 2년을 넘고 있죠? 그 이유가 당초 수명은 3개월이라고 했는데 화성의 대기 바람이 태양판의 먼지를 날려줘서 예상보단 길어졌다고 하죠? 그럼 우린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화성 토양 굴착을 시작한 스피리트 나사의 스피리트호는 다가오는 화성의 겨울에 대비해 안전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토양에 대한 굴착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로버는 향후 8개월을 Low Ridge Haven에서 보낼 예정이며, 착륙 이후 지금까지 해 보지 못한 새로운 작업인 화성의 단일 장소에 대한 깊이 있는 조사를 수행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2004녀 1월 3일 착륙 이래로, 스피리트는 6.9km를 이동했으며, 다수의 장소들을 조사해왔다.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의 로버의 과학 장비 담…

1209번의 원본출전은 http://marsrovers.jpl.nasa.gov/gallery/all/spirit_p811.html 입니다. 큰 사진 두개는 원본출전 사진의 붉은색 카테고리 안에 있는 두 사진입니다.(사진02.03번 참조) 사진4.5번은 괴물체를 확대하여 약간의 색상을 입힌 사진입니다. 사진6번은 괴물체와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이짚트 벽화의 물체입니다. 본 사진은 채색이 되어 있지만 실제로 이 물체사진은 검은색으로 되어 스피릿이 찍은 괴물체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화성의 괴물체와 이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