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분만아니라 모든것이 우리 생활주변에 쉽게 접할수있어야 최고가 되는기 아니겠습니다...[윗글과 관련없음]이번에 우리나라도 우주인을뽑는데..이계기로 순간의 관심이 아니라..생활속으로 우주도 자리잡앗으면 합니다.

      미국이란 나라.. 그 땅만 봐도 얼마나 풍요롭고 살기 좋은지 알만하네요.

우리나라에 저만큼 탁트인 넓은 지대가 있을까요. 기껏해야 호남평야..

저런 건물이 들어설 땅은 손바닦만큼도 없고 곡식생산에 열을 올려야 하는 우리나라..

우리나라가 살기 어렵고 척박한 땅은 아니지만 저렇게 탁트인 넓은 지역을 보니 정말 부럽군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떤 기회가 함께 존재하는 것같아 자꾸만 눈이 갑니다.

      엄청나군요
굴뚝같이 서있는 곳들은 로켓 발사대인가요?

      와 굿이삼
더 많은 사진있음 좋을것을

      어마마한 규모를 보아하니 나사에도 상당히많은사람들이 근무를 하고있겠군요...

      저도 생활에서 쉽게 접근할수도 있어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사람들도 진실을 알 권한이 있어요.
저기에는 UFO에 관한 진실이 있을까요?

      보이는 것보다 지하에 몇배 더 큰 시설이 잇겟군요

      The Truth is In NASA ;;

      동영상 어케 올린지 아시는분은 가르쳐주삼 ㅠㅠ

      역시 미국이라는 말만 해야 겠군요. 

      오우 매우 넓네요 ...저렇게 넓은 지역인줄을 몰랏네요

      우리나라가 저걸 따라갈려면 앞으로 몇년이 걸릴까요 -_-?;

      오랜만에 보는 좋은 사진입니다.
1960년대 아폴로 11호가 발사전에 촬영된 항공사진입니다.
저당시 아폴로 모듈은 보이는 사각형의 건물속에서 단계별로 조립됩니다.
물론 조립되는 아폴로 로켓 (세턴 V)은 거대한 탱크바퀴가 달린 정사각형 이동체에 실려 발사대로
운반됩니다.
저당시만해도 이러한 항공사진은 촬영이 금지가 되었으나 일반인의 관광차원에서 공개를 하다보니
아폴로 11호 다음부터는 공공연하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대적인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 저기 멀리있는 기둥같은것 2개가 로켓발사대 같군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