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져야 겠죠..
그날이 언제쯤일까요...

      D의 물체는 화성에서 자주보이는 유리관튜브라고 알려진 물체같은데요.    저 유리관튜브가 생명체인지 아님 어떤 물체인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NASA 당국에서는 이미 알고 있을 둣합니다.  그 이유는 저 튜브가 찍히는 장소가 화성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특정장소에서만 보입니다.      즉 계곡과 화성의 호수지역 등에서만 보이죠.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사진에서는 절대로 안보입니다.  스피릿과 오퍼튜니티의 활동지역이 사막지역이라서 그런지 저 튜브가 찍힌 사진이 없습니다.    계곡과 화성호수 지역에서만 보이니 저 물체는 분명 화성의 생명체라고 인식됨니다. (일단은 제 개인생각)    그런 물체를 NASA에서 관심을 안가질리 없고 화성에 현재 지상관측 위성을 띄워놓고 화성의 대지사진을 세밀히 찍는 NASA에서 저 물체의 사진을 확대하거나 관찰하지 않을 리 없죠.    그러니 저 물체의 정체를 분명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튜브사진은 화성사진자료 과거 자료를 살펴보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 생물이라면 정말 거대한 생물일듯 싶네여.... 아..궁금해라

      튜브가 어쨌든 척추동물의 근골격 모양을 띠고 있어 오해를 살만도 하제...화성의 중력이 어느정도 냐에 따라 대형 척추동물 이 존제했을수도...

      . 척추모양에다가..  듣기론 터널구실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화성에도 저런게 있죠..유리터널..

      유리터널이 아니라 얼음 아닐까요? '화성 또하나의 지구'란 책에 저 유티튜브 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즉, 유리터널이 아니라, 지하수가 스며나와 얼어붙은 얼음위에 모래 사구가 놓여져 마치 터널처럼 보이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훨씬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제생각엔 성벽에 투명 돔을 치고 은폐 하고 살수도 잇을뜻 ㅎㅎ

      ㅎㅎ  자꾸만 변해가는 환경때문에 아주 오래전부터 땅속에 또 하나의 자연을 옮겨놓고 살고 있을지도..^^  제가 살아있는동안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모든 과학기술들은 발전에 가속도가 붙어가는데 우주에 대해서만은 아닌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