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지하로 통하는 통로라고 보기보다도 저 지역이 바위가 정원석같이 깔려져 있는 지역이니 부분부분 흙이 바위밑으로 들어가 저 정도의 구멍이 생길 수 있겠네요.    지하로 통하는 통로는 점 OVER 같습니다.

      제생각인데, 돌들이 질서정연하게 깔려있는걸로 봐선 무슨 유적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그냥 돌로인한 그림자라고 생각되는데..

      ㅎㅎㅎ 제 자신의 급한성미에 한탄 하는중 ㅋㅋㅋ

저는 위의 제목을 지구로 통하는 줄입구로 잘못보고 일단클릭 ㅋㅋ

지하 였네요 ㅜ,.ㅡ;;

      음....그렇게 보이기도 하겟네요....
주위가 다 평평한데...고것만 튀어나왔으니...^ ^

그것도 그거지만  주의 바닥 암석들이 마치 인위적인 배치 느낌이 납니다.
마치 옛 로마 유적 바닥처럼 말이죠...ㅎㅎㅎ

      음...확실히...빽투더퓨쳐님 말씀대로...돌이 가지런하게 놓여있는게...유적 같다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구멍은 아니라고 봄...그냥 그림자 같다는..

      마치 이제는 사용하지 않은 돌길같은데요, 돌들 틈도 정교하게 잘 맞추어져있고,,, 

      예 제가 보기에도 질서 가지런한것이 무슨 유적지 같아 보이네요!

      보도블럭 튀어 나왔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세줄기선의 선이 있는데 가운데는 희미하고 가장자리의 양선은 분명 인위적입니다.그리고 주변의 지형을 볼 때 생각보다 정교하게 짜여진 암석들의 면적은 생각보다 엄청 넓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위적인 냄새가 납니다. 화성의 인류는 석기시대로 막을 내린것 같습니다. 마치 로마, 그리스시대를연상케하는 그런 사진이네요... 얇게 쌓인 모래만 걷어내면 뭔가 보일거 같은데..

      영구동토층 처럼 보이는데, 누가 말끔히 걷어서 보여주는 거 같은느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