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하지못하는 일들이 이 우주엔 너무나도 많네요....ㅠ ㅠ
할일 없는 외계인들이
그냥 왼쪽에 있던 흙을 파서 오른쪽 크레이터에 덮었다고 생각합시다....흐미...
마무리로 거대한 후라이팬으로 위에 탁탁 몇변 눌러주면 저렇게 윗부분이 평평해 지겠져..@ @ ...

      생성된 시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크레이터는 왼쪽 크레이터보다 휠씬 이전에 만들어져서 오랜 세월 더스트로 메워져 있을뿐 아니라 테두리면도 마모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아무리 생성시기가 달라도 저정도 크기의 크레이터가 생길 정도면 오랜 세월 쌓였던 흙먼지도 충격으로 다 날라 갔을 것인데...아무튼 이상해...

      먼지로 메워져 있고 테두리가 마모됬다는 말씀에는 수긍이 좀 힘드네요...테클은 아닙니다 ㅠㅠ

모래사장에 무거운 아이스박스를 올렸던 자리를 보세요..

윗 사진의 오른쪽것과 비슷할걸요 ㅡ,.ㅡa

      베틀장이 요원님 말대로 뭔가 무겁고 동그란 것이 위에 앉아있다 갔나...ㅡ.ㅡㅋ

잘 모르겠네...ㅜ.ㅜ;

      제 추측으론 왼쪽보단 오른쪽것이 운석과 충돌이 더 먼저일어난 것으로 추정됨

      화셩의 자료 항상 잘 보고 갑니다.

      'j2kk'요원과 '금오'요원 너무 비교되네요..ㅎㅎㅎㅎㅎㅎ

척봐도 금오요원님 생각이 100% 맞죠,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