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왠 투구?  고대 검투사들이 써던것하고 너무 닮아았네요. 흠................

      빛과 그림자의 합작품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확실히 궁금증을 자아내는 형태네요..만들어진것이진...아니면 사람닮은 돌덩이인지...

      세 개의 돌이 모여서 절묘하게 보이네요. 해골이라기 보다 아그렇군요 요원님 말씀대로
빛과 그림자의 합작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절묘하긴 절묘하군요.

      진짜루 우연치곤 너무나도 절묘하네요....궁금증 상승.....................

      오 진짜 해골처럼 보이는군요. ^^ 좋은 자료 감솨요. ㅎㅎ

      절묘하군요....
암석의 모양과 빛의 영향으로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크지만 신기하군요^^

      너무 인위적인 조작같습니다.

      해골과 닮기는 했지만 이건 진짜 돌인듯 싶습니다

      허,, 정말로 해골처럼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