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사진에 찍힌 날아다니는 검은 구체 > 화 성

      누구였을까요?유에포?왜계인?아 진짜 궁금해 모든것이 빨리 모든것이 이루어지고 밝혀졌으면 ㅠ

      이상합니다. 스피릿에서 연속사진을 찍는것일까요.?

카메라가 있어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일까요.?

제가 얼마전부터 궁금하게 생각했던 부분인데.. 충분히 동영상을 촬영할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사진도 동영상부분을 캡쳐를 한것인지 연속사진을 보여준것인지...?? 궁금하네요

나사에서는 분명히 연속사진이라고 할것은 분명하지만서도...

      선장님? 동영상자료실에 일전에 아마 제가 올렸던 자료중에 제목이 "화성지표면상에 지나가는 거대한 그림자"라는 동영상이 있잖아요.1997년도에 착륙한 패스파인더호 탐사로봇이 찍은 동영상이니까 아마 2004년에 착륙한 스피릿은 당연히 동영상을 찍을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페페님이 글올리실때마다 느끼지만...저걸 시야에 포착해내시다니..;진실을 향한 열정에
감탄할 뿐입니다.

      어느분이 페페로님에 대해서 올리신 글이 생각 나는군요 ㅋ

페페로님 진짜루 우주인과 친척 ㅋㅋ?

      지구에 관심이 많으신 페페로 가이님.. ^__________^ㆀ

      달과 화성의 수수께끼가 빨리 풀렷으면...

      동일한 모양이면 렌즈에 묻은 먼지 정도로 생각하고 말텐데, 모양이 바뀌는
것으로 보아 날아다니고 있는 물체로 추정되네요.

정말 흥미로운 사진입니다. :)

      ....흑백으로 보인점ㅇ ㅣ아쉽네요.......
거의 30초 단위로 찍은건데....
좌우로 돌아다니는 걸로봐선 대류에 의해 움직이는것은 아닌듯합니다.
그렇다고 빠르게 이동하는것 같지는않고 ....
뭔가 위에서 관찰한는듯한 느낌의 물체인듯.....
저 거리에서 저 크기로 보인다는 것은 작은 물체는 아닙니다.

빛도 좀 이상한것이 레이저 빛도 아닌것같고
B에 나타난 빛모양은 마치 필름에다 일직선으로 그은 2차원적인 현상처럼 보이니....@ @

      j2kk님,
그 현상은 CCD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카메라렌즈는 몰라도 CCD를 사용하는건 분명한가 보군요,?ㅎㅎ 요즘은 COMS도 CCD만큼 높이 발전되어가고 전류소모량도 훨씬적은데.. 문제는 화질이 CCD보다 못하다는 점이죠,, 으흑...그나저나 흑백의 적외선카메라를 칼라로 바꿔서 처리하는 기술이나 후보정등이 요즘엔 더더욱 일반인들에겐 크게 느껴지나 봅니다.
연사의 경우 해상력이나 불량화소가 생길 염려가 있긴하죠, 혹시 불량화소?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CCD의 인치가 적을 수록 일반촬영때는 안나타나지만 연사를 하거나 동영상을 촬영할땐 내부과열이나 결함이 생길 수 있어서 불량화소나 멍이 생겨보일 수 있는데,, 먼지가 낄수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