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위성이 본격적인 활동은 10월이나 되야 한다는데 그때까지 기다릴려니 답답하네요.

      발표하는 사진들 흑백으로 하지말았으면 좋겟다....
흑백사진볼때마다 과거로 돌아가서 살고있는듯한 착각이들음.
요즘 흑백필름 구하기도 힘든데....
모바일 흑백으로 나온다고 하면 얼마나 답답할까나.....
흑백으로 발표하면 저것이 진짜 최근것인지? 아니면 예전에 찍은것중에 내보낸것인지
어떻게 아누? 그냥 걔네들 말을 믿을수밖엔 없는 노릇인데......쩝....

     

그냥 찍으면 화성표면 잘 안보여서 그런걸수도 있겟고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화성 지하에 왜계인 있다는거 진짜에요??궁금 (지금나이15살)어른되서 가보고 싶다 그

      외계인들이 우리한테 않들킬라고 도망가면우짜징...

      야훼.여호와.엘로힘신이 기재된 성경은 천지창조설을 6000년전 이라하니 상식을 가진 사람이 볼때는 허구이고.어떻게 보나마나 꾸며진 윤색되고 각색된 내용을 후대에 와서 기술하고 종교로 만들었으니 완전히 개그라할까? 공룡시데도 분명 전지전능한 야훼신이 창조했다면 기록으로 남겨야지 전지전능한 신에 합당하겠죠!

      기독교의구약성경은 바빌로니아인들의 신화를 히브리인들이 빼겨서 만든것입니다.그리고그바빌로니아니은 수메르문명의 신화를빼겨서만든거구요 뭐 빼겨서라는 말이 좀이상하지만 연대순으로 수메르>바빌로니아>히브리인 이런식으로 됩니다. 그수메를인들의이야기중 점토판에서 해석된 길가메쉬서사시를 찾아보세요

      성경의 형성을 무심요원님이 잘 알고 계시네요.  성경의 기본 바탕은 수메르인의 신화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가 무심히 생각한다면 예수님 전후로 만들어 졌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A.D 1000 년 전후에 당시 중세 암흑기에 유럽과 중동에 퍼져 있던 수 많은 성경을 추려서 만든 것이니다.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신격을 많이 집어넣고 예수님의 인격은 삭제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신격화 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12살부터 30살 전후의 기록이 그때 빠졌다고 추론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태어날때의 동방방사와 신성한 별의 출현 등 상세하고 세세한 기록까지 기록된 성서에서 예수님의 성장기 기록이 빠질 리 없죠.    그 부분의 기록이 예수님을 신격으로 올리기엔 적당하지 않기에 의도적으로 뺀 겠지요.  요즘 발견된 유다복음서도 그때 빠진 기록중 하나라 생각됨니다.      하나 더 추가한다면 중세시절에도 UFO 현상은 신기한 현상에 속해서 에스겔서의 UFO 기록을 하나님의 형상이라 오인하여 아주 상세히 묘사했는데... 그것도 아주 소중히... 그것이 지금와서 기독교의 발목을 잡을 지 그때 성서제작자들도 몰랐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