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것이 화성표면에서 찍힌게 맞냐고요?

      흔히 이런 사진들에 대해 `우연한 현상` 이라거나, 우리에게 익숙한 형태로 유추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하지요. 즉, 자연현상으로 우연히 저런 형태가 형성되었는데 우리 인간은 우리에게 익숙한 `인간의 얼굴`로 인지한다는 거지요. 그렇지만,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설픈 `논리`를 말할순 없겠지요. 우연치고는 너무나 `현대의 서양인, 소년? 소녀? ......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위에서 내려다 본 것일텐데, 규모도 상당하겠읍니다.

      얼마전 페루에서도 저런 대형 인물형상이 발견됐다더군요.......
여기 자료실에도 있던데......
지구와 화성은 뗄래야 뗄수없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듯하군요....

      어떤 이들은 이런 것들을 두고 자연현상이라고들하는데,,,,,,, 과연 위 사진을 보면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나요?

      특히 이집트 문명과 관련이 많은것 같습니다. 피라미드와 지금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이집트 여왕 안면상도 그렇고....등등 이집트와 관련된 사진이 많이 나오는걸로 봐선 이집트와의
연관성이 크지 않을런지 싶네요!

      자연현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정확한 사람의 얼굴 형태를 하고있네요.
특히....콧구멍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묘사가 되어있네요...그러므로
인공적이다에 한표 던집니다^^

      근데 저 사진이 근접사진인지?아님 원거리 사진인지? 알수 있을까여..? ㅎ 궁금하네여

      자연 현상은 아닌듯........(10자의 압박이란...)

      원거리 사진이죠.. 엄청난크기로 추정할수 있죠.. 아마 이집트문명의 기원은 외계문명이라고 할 정도로..화성엔 피라미드와 유사한 구조물.. 인면암.. 여러가지가 많답니다..

갑자기 원숭이가 인간이 되서 문명을 세울수 있을까요?..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지형 모양에서 인면상을 찾고자한다면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저기 개모양같은것도있네요 사진의 인면상도 하나의우연 이라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