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필라 바퀴자국의 미스테리 > 화 성

      물기가 없어도 저런 자국이 남는다는 것은 이미 달에서 월면차가 주행할 때, 우주인이 걸어다니며
남긴 발자욱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꼭 수분이 있어야 자취가 남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먼지가 쌓여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요..?

사진을 보면 누구나가 물기 때문에 저렇게 깊게 패인 자국이 남았다는걸

쉽게 파악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수분이 없이는 날카로운 면의 바퀴자국이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건조한 흙이나 모래에 장난감 탱크를 움직여 보세요..저런 날카로운 모서리의 패인 양각과 음각의 본이 절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모래 위에 일정한 무게로 누르면 자국들이 생기는것과 같은것 아닐까요?

      시멘트같이 고운부분과 자갈두 아닌 작은 돌조각인가요 일정한 크기로 많은 알겡이같이 보이는것은 무엇이죠 돌 알갱인가 시멘트는 물기가 없어두 고운 분말이라서 비슷한 자욱은 만들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