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필라 바퀴자국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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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247회 작성일 06-03-06 23:56본문
물기가 없이 저런 캐터필러 자국이 생길 수 있을까요? 수분이 없는 흙이나 모래에서는 더더욱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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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웃기웃님의 댓글
기웃기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기가 없어도 저런 자국이 남는다는 것은 이미 달에서 월면차가 주행할 때, 우주인이 걸어다니며
남긴 발자욱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꼭 수분이 있어야 자취가 남는 것은 아닙니다.
마야님의 댓글
기웃기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지만 그건 먼지가 쌓여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요..?
사진을 보면 누구나가 물기 때문에 저렇게 깊게 패인 자국이 남았다는걸
쉽게 파악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모네님의 댓글
기웃기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수분이 없이는 날카로운 면의 바퀴자국이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건조한 흙이나 모래에 장난감 탱크를 움직여 보세요..저런 날카로운 모서리의 패인 양각과 음각의 본이 절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mad882님의 댓글
기웃기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모래 위에 일정한 무게로 누르면 자국들이 생기는것과 같은것 아닐까요?
쉰옥수수님의 댓글
기웃기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시멘트같이 고운부분과 자갈두 아닌 작은 돌조각인가요 일정한 크기로 많은 알겡이같이 보이는것은 무엇이죠 돌 알갱인가 시멘트는 물기가 없어두 고운 분말이라서 비슷한 자욱은 만들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