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그러네요..무슨 콘크리트 벽 같아 보이기도 하고..

      네 제가 보기에도 꼭 무슨 건축폐기물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무슨 쇠붙이 처럼 보이네요..
철판인가..?

      맨 아래 사진은 아무리 봐도
지구상의 어느 콘크리트 건물 잔해 사진으로 보입니다.

      3번 사진은 한눈에 봐도 자연적이지 않군요.  특히 1-2시 방향의 돌은 분명히 비자연적입니다.  어떤 건축물의 잔해같은 느낌이 듬니다.    농담같은 농담이지만 지구의 고고학자들이 빨리 화성에 가고 싶을 것입니다.  그럼 고대 문명의 잔해를 분명히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카드가 아닐까 싶네요....^^

      박대리님 말씀듣고 자세히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요.직육면체형태가 아니고 얇은 직사각형 평면 물체일수도....

      제 생각엔 세번째 사진은 자연적인 것 같습니다. 부서지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조각 맞추듯이 직선 이외의 외곽선은 그 옆의 흙과 일치하네요. 바퀴나 그런 것이 지나간 곳을 찍은 듯한데 출처가 궁금하네요. 

      세번째 사진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부서진 단면 같네여..부드럽게 굴곡진 면도 보이고. 왼쪽상단의 물체와 오른쪽 상단의
물체가 같은 곳에서 떨어져 나온듯 보이네여..아마도 위 1~2번사진과는 거리가 먼듯 보입니다..(지구에서 찍은듯)

      아래사진은 지구상의 다른 건물물자제같은데 ㅎ

      그래요...첫번째 사진은 어떤 물체의 떨어져나온 조각같은데 두번째 사진은 요원님들 말씀데로 건축물철거현장 사진의 일부같네요.

      제가 주고온 명함같음... 화성인들 보관 좀 잘하지 ㅜㅜ

      밑에 두개의 사진은 화성의 사진이 아닙니다^^ 경기도 화성 어느 공사장의 바닥을 촬영한 것 같습니다^^ 자세히보면 위 2개의 사진과 아래 2개의 사진이 다르다는것을 눈치챌수 있을 겁니다.^^

      혹시 스피릿이 화성의 "난지도" 같은 데 떨어진거 아닙니까?
희안하게 저런 사진이 자꾸 나오는거 보면... 저거 얇은 철판 같아보이는게..

      화성은 침략 당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