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문명이 존재했을거란 추측이 드는 밤상치 않은 사진이군요

      문명은 아니고, 무슨 흔적이기는 한대요..
볼만 하겠군요.

      사진을 분석할때 저런 모양이 생길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하고 역발상을 합니다.
정답을 유추못하는 경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공적으로 보이는 물체가 자연적으로 생성될 경우는 어떠한가? 하고 생각을 하면서 위의 사진을 살펴보게 되면 사진상의 왼쪽 돌은 파인부분에서 무늬가 보이고 중앙의 삼각형모양의 돌의 윗부분, 그리고 주변의 많은 조각돌에서도 물결무늬의 흔적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 돌들의 경우 같은 형태의 무늬가 있지만 전혀 인공적으로 보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형성된것 같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문제의 돌도 침식작용의 흔적이 있는 위의 자국에서 떨어져 나온것이거나 아니면 침식무늬가 있는 더 큰 덩어리에서 떨어져나온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꼭 무슨 도자기 깨진것 처럼 보인네요 암튼 잘봤습니다

      빨리 탐사선에 가서 한개 집어와야 되는데..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모양새가 범상치 않군요.  자연에서 생긴 일반적인 형태보다는 좀더 인위적인 기교가 들어간듯한 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