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어떻게 보면 이상한 형태의 얼굴 모양으로도 보이네요..
약간은 섬찟한 느낌...

      이건 마치 인위적으로 만든 건물과 계단 탑처럼 보여집니다. 역시 우주엔 대단한 비밀이 아니 화성이 아니라 전우주에 이렇게 많은 문명이 있을거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 훌륭한 것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때가지 살지 못하는것이 좀 아쉬울 따름이죠! 고로 좀 늦게 태어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와 태어날려면 지금이 아니 먼 우주시대에 말이죠~

      맨 밑에 사진중에는 삼각형의 피라미드도 있군요.  한눈에 봐도 거대한 피라미드 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화성의 지형이란게 위에서 볼때 땅에서 볼때 각각 느낌이 다른게 신기하군요

      이정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면 미국에서는 화성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뭔가 알고 있지 않나 싶네요.

      문명의 흔적이라니 정말 놀라워요. 언제쯤에나 진실이 밝혀질까요?

      피라미드로  보인다고 하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사진으로 보아서도 모든 지형이 일반적인 침식으로 생기는 계단형 층계를 보이고 있읍니다.
꼭대기가 삼각형인 형태는 이사진 전체에서 찾을 수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생성되는 정상부의 삼각형지형에서 문제의 부분이 정삼각형에 가까워 의심이 갈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아서는 찍은 각도가 수직으로 바로 머리위에서 찍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래 확대사진에서 마치 피라미드를 옆에서 비스듬히 보는것처럼 보이는 모습은 피라미드의 옆모습을 찍은것이 아니라 원래 지형이 저렇게 보이는것이라 여겨집니다.  전체를 주변의 형태를 참조해서 보면 그늘진 부분은 솟아오른게 아니라 오히려 움푹 꺼진 지형으로도 보입니다.

      아랫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윗 부분의 사진에서는 전체적인 조화를 보았을때 단층 혹은 지형이 일괄되게 밀린 형상으로 보입니다. 지적된 사각형 안의 'ㅣ'형태의 지형에서 하단부분의 지형들을 쭈욱 본다면 마치 일부 지형이 일괄되게 '밀린'것 같은 모습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