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어떻게 찍은 건가요? 탐사로봇 스피릿이 직접 찍은 건가요?

      거미를 밟고 지나간것 같은 모양 ^^;;

      화성인이 존재하는것 아닌가요?

      저 모양은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모양새입니다.  만약에 저런 모양새가 나왔다면 바뀌가 지나간 후 찍힌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특이하네요.....지식님말대로 지나간 다음에 찍힌모습인듯한데....
탐사선이 지나오면서 찍은건지?......
원판이 보고싶네요.....칼라라면 더 확실할텐데.......쩝...

      위에 글에 저도 뭔가 밟고지나간 자국이라고 했듯이 바퀴가 지나간후의 모습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바퀴자국위에 정체불명의 모양이 찍혀있군요. 자세히 보면 모양이 규칙적이네요.

      아무래두 누가 뽀샵으로 장난질 한걸루 생각되네요..ㅡ.ㅡ

      아니.. 진짜저게대체 뭐꼬?(0_0);;

      저거 진짜 스피릿 바퀴자국 맞심다. 바퀴의 표면이 일반 자동차와 달리 한쪽에 저런 장치가 잇심다.
 한국에는 아직 개봉이 않뎄겠지만-안될지도 모르겠지만- Rovering Mars란 영화보면 스피릿의 자세한 구조가 나오며, 바퀴에 저런 자국을 찍을수 있는 장치가 있심다. 모슨 용도인지 설명은 나오지 않지만...

      바퀴에 붙어 놀던 생명체가 그대로 한바퀴 굴러서 찍혀 나온모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