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질이 않좋아서 그런거네요

그게 화성인이라고치면 저 사진에 한 20명가량 보이네요 ;;;

      누가 압니까?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라면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것은 기본아닐까요?

      사진 전송상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실상황이 찍힌 건가요? 화성표면 착륙선 스피릿의 크기나 사진촬영 높이등을 고려할 때 투명화성인(?)의 키는 20cm정도(?). 무얼 먹고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진짜로 있기는 한 건가요? 화성표면엔 어떠한 생명체도 살 수 없다고 배워 온 저로서는 궁금함 보다 의혹이 앞서네요.

      저도 외계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버토노 님 말씀대로 저도 그렇게 치면 이미 여러명의 외계인들이 보이는군요 ;;

사진상의 문제인것 같네요

      오래전에 한 요원님께서 저같은 주장을 하신적이 있었죠..

지구인처럼 시각화되어 나타나는게 아니라

투명인간이나 영혼의 형태가 아닐까 하고...

그래서 탐사선의 이름도 스피릿(영혼)이라고

지은것 같다고 주장하신적이 있었죠..

진실은 저 너머에 있습니다.

      마야 님의 말을 들으니깐... 갑자기 파이널 판타지 영화가 생각 나는군요...

      정말로 클로킹 기능이 있을지 모르겠군요......완벽히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 기술.....싸이언스배슬이 필요할 땝니다..

      사진에서 지운 거 같네요. 많이 보아온 모습인 그레이 외계인들이 사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