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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석에 보이는 이상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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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30회 작성일 05-12-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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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사진 sol677자료사진입니다.이 사진을 보다가 사진 우측상단에 약간 보이는 바위가 이상해서 올려봅니다.뭔가 금속성의 기계류같은 형태입니다.전체 사진을 못보니 정확한것을 말할수 없으나 제가 느끼기엔 뭔가 이상한 물체인것 같습니다.

사진#01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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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페님이 올리신 자료사진의 특이점은 저 정도의 바위지역이면 바닥이 거의 작은 암석지역이라야 저 정도 크기의 바위가 있어도 이상치 않는데 바닥은 모래지역에 암석이 군데 군데 있다는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흔히 화성에서 보는 바위의 상단부가 거의 색이 변색되 있는데 그것이 일반적인 형태라면 저 바위들이 놓여져 있는 모래지역에 군데군데 있는 돌들의 상단부도 같이 변색되어 있어야 하는데 유독이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 바위들만이 색이 변색되었다는 것은 저 변색된 바위들이 추측컨데 그을렸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즉 화재가 나서 열과 그을름을 탄 어떤 물체가 파괴되면서 사방으로 날려진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사방으로 흩어진 바위들은 그을름이 있고 그 주변의 모래지역의 돌들은 그 본연의 색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페페님이 독득한 형태라고 지징한 바위도 일반적으로 자연적인 형태의 바위형태가 아닌 상당히 인위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사진의 문제는 독특한 형태의 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의 형태는 일부만 보이고 좀 더 가치없는 모양새의 바위지역만 찍혀있다는 것입니다.    즉 감쳤다는 것이죠.  뭔가가... 

또한 사진의 상단부분쪽에는 바위파편의 수가 적습니다.  즉 상단부분위는 모래뿐이 없다는 것이죠.  바위파면이 있는 것은 사진의 하단부분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것은 사진에 뭔가가 안보여주고 싶은 부분이 하단이나 우측편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바위파편의 깨진면의 부분이 상당히 미끈합니다.  절대로 자연적인 바위파편은 저런형태의 미끈한 면이 우연적으로 무더기로 보이지 않습니다.    배모양의 독특한 형태를 보이는 바위의 위에 있는 바위의 깨진 면도 얼핏보기에 상당히 미끈하게 보입니다.  즉 깨진면이 선이 자연적으로 금이 가서 깨진 것이 아니라 어떤 절단기에 의한 깨짐같이 깨끗합니다.

바퀴구동부터 모든 것을 지구의 control center의 지시를 받는 스피릿이 보내온 이상한 형태의 바위라면 분명히 나사의 H.Q.에서 형태를 찍으라는 지시를 보냈을 것이고 분명히 형태를 찍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형태의 바위는 일부만 보이고 나머머지는 쓸데없는 곳의 사진을 과연 찍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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