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웃는 얼굴? 유럽 우주국 사진 공개 유럽 우주국은 10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화성의 행복한 얼굴 ’을 공개했다. 마스 익스프레스 우주선에 설치된 카메라로 촬영된 것은 갈레 크레이트 (Galle Crater)라는 이름의 분화구 모습. 지름 230km인 이 분화구는 독일 천문학자인 J.G. 갈레 (1812-1910)의 이름을 딴 것이다. NASA의 바이킹 탐사선이 처음으로 촬영된 후 ‘행복한 얼굴’ 분화구로 불리워왔다.

▲ 사진설명 : 화성정찰궤도선이 보내온 첫 시험 영상(NASA/JPL/University of Arizona) 화성의 비밀, 이젠 시간문제 영문 대기원시보가 미국의 4번째 화성 탐사선 “화성정찰궤도선(Mars Reconnaissance Orbiter)”이 화성 표면을 촬영한 첫 번째 시험 영상들을 보내왔다고 보도했다. 화성에서 물과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탐사할 이 궤도선은 최첨단 사진촬영 장비들을 싣고 지난해 8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 발사대를 떠난 후 약 7개월여 만…

아래 페페님이 올려주신 스피릿 바퀴자국의 의문점이 있어 보강자료차 올림니다. 근간에 nasa 홈피의 스피릿 자료실을 보면 스피릿 바퀴자국이 이상하게 계속 남니다. 쉽게 생각하면 뭔가가 끌린 자국갔지만 모래와 바위 만 있는 화성에서 스피릿 바퀴에 낄 물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만약 스피릿의 몸체에서 떨어져 나간 물체라면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텐데 지금도 무사히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런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스피릿 바퀴 하나가 정지되어 발생한 것 같은데 네바퀴 자동차 같은 형태의 …

구글 ‘화성사진’ 서비스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화성의 인공위성 사진을 보여주는 ‘구글 마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화성 탐사선 ‘마스 오디세이’와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가 보내온 자료를 이용해, 화성 표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진은 마스 오디세이가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마리너리스 계곡’의 모습. 어두운 부분은 온도가 낮고, 밝은 부분은 온도가 높은 곳이다. 미 항공우주국/aP 연합 구굴화성의 주소는 http://www.google.com/mars/ 입니다.

이젠 화성탐사도 인터넷으로 한다 　우주인이 아닌 일반인도 인터넷으로나마 화성을 탐험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이 지난해 지구의 위성 사진 서비스인 ‘구글 어스(Google Earth)’에 이어 화성을 보여주는 ‘구글마르스’(Google Mars) 서비스까지 선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글마르스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마르스 오디세이(MO)와 마르스 글로벌 서베이어(MGS) 등 화성 궤도탐사선이 보내온 자료를 이용, 마우스 클릭 만으로 화성 표면 지형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화성에 생명체 흔적 발견 화성에 흐르는 물ㆍ활화산ㆍ얼음바다 흔적 화성 표면에서 흐르는 물과 활화산, 얼음 호수의 흔적이 발견돼 화성 생명체설이 다시 힘을 얻게 됐다. 유럽우주국(ESA)의 화성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가 보낸 고해상도 입체 영상과 새로운 데이터들을 분석한 과학자들은 빙하의 이동, 기후 변화, 화산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과학잡지 `네이처'에 3편의 논문을 통해 보고했다. 베를린 독일우주항공센터의 에른스트 하우버는 3억5천만년 전 화산의 분출로 헤 카테스 톨루스 화산에 움푹한 땅이 생…

NASA's Spirit And Opportunity Still Probing Mars After Two Years Washington (AFP) Jan 2, 2006 Nearly two years after landing on the Red Planet, NASA exploration rovers Spirit and Opportunity continue to send back amazing images and information about Mars in a mission long outpacing expectations.…

버펄로63님의 자료에 올렸던 글을 자료보강 후 이슈화하기 위해 다시금 게재합니다. 버펄로63님이 올리신 자료를 색상보정후 제가 찾은 자료 1장을 더하여 올리니 버폴로63님의 이해 바랍니다.- 01번 사진은 일반적인 화성의 지표면 사진입니다. 버펄로 63님이 올리신 2번 자료를 색상보정 후 역시 2번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02번 사진을 보면 태양빛에 노출되어 바위의 상단부분이 변색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하나도 이상한 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이상한 점이 발…

화성 바위틈에도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녹색의 생명체 .. 화성의 이끼류 버섯일까요?

흔히 봐왔던 화성의 들판에 깔려져 있는 암석군입니다. Opportunity 가 Navigation Camera 로 찍은 Sol 649 지역번호가 붙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닥에 깔려져 있는 암석들의 모양이 자연적이 아니라 상당히 모양새가 갖추어져 있는 것에 의문이 생깁니다. 제 생각에는 이 들판에 깔려져 있는 암석군이 그냥 보기에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나스카의 문양마냥 높은 하늘에서 보면 어떠한 모양새가 나오는 것의 일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니다.

화성을 전문적으로 관찰화는 사이트인 www.marsanomalyresearch.com 에서 화성에서 확실한 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화성탐사 위성인 malin space science systems에서 찍은 사진인 MOC narrow-angle image SP2-54006 번 사진을 분석하여 발견했나 봅니다.(맨 밑 긴 사진 참조) SP2-54006 번 긴사진의 중앙부분에 호수 모양이 보이고 이를 www.marsanomalyresearch.com 에서 분석하여 호수를 찾았나 보는데 문외한인 …

나사홈피의 화성섹션을 보다가 의문점이 든 사진이 하나 발견했습니다. 여태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돌무더기 사진인데 주변환경과는 달리 돌이 무너져 있는데 어떤 건물의 잔해먀냥 불에 그을린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화성의 돌이 보통 상단부분이 변색되어 있는 사진을 자주 봤기에 돌의 색깔을 아는데 이 돌무더기 사진은 그 정도가 심하게 변색되어 뭔가가 상당한 열에 그을린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우기 주변의 환경과는 달리 돌들이 모여져 있어 어떤 구조물이 무너진 상태까지는 아닐지라도 그와 비슷하게 유추하여 볼…

“화성 모래언덕 안에 물 있다” 화성의 얼어붙은 모래언덕들이 많은 양의 물을 감추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BBC 뉴스 인터넷 판이 5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지난 2002년 화성탐사선 오디세이에 장착된 감마선 분광계를 이용해 화성에서 고체 성분의 물 증거를 처음 포착, 분석한 결과 화성의 극지 빙관들이 질량으로 따져 70%의 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행성과학연구소의 메리 버크 박사는 이런 언덕들은 장차 유인 우주선이 화성에 도착했을 때 연료 생산이나 인간의 생존에 유용한 자원이…

미국의 4번째 화성 탐사선인 화성정찰궤도선(MRO)이 2005년 8월 12일 애틀러스5 로켓에 실려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MRO는 화성에 물의 존재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각종 최첨단 과학 장비를 싣고있다. 당초 11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로켓에서 작은 결함이 발견돼 연기됐었다.

화성에 한때 소금기 있는 바다가 있었다는 증거가 발견돼 화성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년 화성 탐사시에는 생물의 흔적을 잡아내려는 ‘생명 칩’(사진)이 동원될 전망이다.

　미국의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촬영한 화성 표면 바위. ‘어퍼 델’이라고 이름붙인 바위 표면의 잔물결무늬는 이 바위가 물속에 있었을 때 생긴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NASA

화성의 지각활동이 기온 상승으로 인해 그동안의 추측보다 훨씬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탐사선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가 2003년 11월과 2004년 12월 각각 촬영한 화성 분화구 안쪽 벽면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1년 남짓한 기간 중 벽면에 돌이 굴러내린 흔적 10여 개가 새로 발견됐다고 NASA는 설명했다.

화성에 UFO 라고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일전에 페페님이 한번 올리셨땠는데 그 일부 사진만을 올리셨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 UFO가 찍힌 지역이 어떤곳인지 부터 시작하여 한번 UFO가 찍힌 사진과 그 확대사진까지 매크로에서 마이크로사진까지 축소하여 보겠습니다.

사진#01 1074번 페가수소님이 올려주신 화성의 미스테리 분화구 사진입니다. 원 사진을 들여다 보다가 잘못된 것을 발견하고 사진을 분석하기 위해 사진을 키웠습니다. 사진을 들여다 보면 뭔가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02 1074번 페가수소님이 올려주신 화성의 미스테리 분화구 사진의 네가티브 사진입니다. 원 사진보다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그 이유는 원 사진이 네가티브형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의 12-3시 방향의 그림자가 이제는 원 그림자 색깔인 검은색입니다. 크레이터 …

무수하게 휘감기는 코일. 마치 뭔가의 배선과 같이도 보인다. 이것은, 그렇지 않으면 배관 시스템일까? 2갈래에 갈라지거나, T자형으로 연결하고 있는 것도 있다. 도저히 자연의 산물에는 생각할 수 없다. 서는 또 유기적인 생물의 잔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