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새겨진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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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1,285회 작성일 05-10-28 18:42본문
사진#01
댓글목록
미지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아무리 보아도 잘 모르겠는데, 숫자 처럼 보이지 않는데...ㅡㅡ;
이미지를 뚤어지게 쳐다 보아도 감이 안옵니다.
허나 발견하신분은 정말 대단하네요^^
오케바리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2 숫자처럼 보이지만 그저 자연스런 명암에 의한 것 아닙니까.
작은꿈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연의 일치겠지만 정말 숫자 같아보이긴하네요....
셈야제애인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 우리 지구의 고대에 새겨진 문자처럼..과거의 화성에서의 문명인들이 표현을 하려고한 문자가 아닐까여...?
토토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갖고 본다면 물론 의구심이 생기겠지요..자연적인 현상..아니면 고대문영의 실체..?
괴물이다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2로 보이는데 제가볼떄는 자연적으로 생긴거 같은데요 ㅎㅎ;;
hvh009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사진애 대한 개인 견해입니다.
우선 입체적으로 보시면 정면에서 볼때 저 숫자로 의혹되는 문양의 면적은 좌측 0도에서부터 우측으로 약 15도 정도 돌아가 있습니다. 그것과 아래로 내려오면서 볼록 튀어나오게 보이는 부분 즉, 양각으로 꺾어진 부분의 홈은 마치 2자처럼 보여지게 해서 그렇지...
정면에서 본다면 17로 보일 거 같습니다... 이게 별 중요한건 아닐 거 같지만, 12로 보시는 분이 많으신 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자연적인 문양이라 보기엔 좀 정교한 숫자형태를 띈다고 보여지는군요...
하지만 저것이 자연적이지 않은 것이라면, 과연 저기 왜 저것을 적었을까... 참 의문스럽네요. 저 암석의 크기와, 위치 등등을 모르는 저로선 저 작은 샘플사진으론 더이상 추측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전문가의 고도의 지식과 분석이 필요할 듯 합니다. ㅎㅎㅎ
라그사랑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구멍두개뚫린게 더 신기합니다
미스테린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목이틀렸음? 인공적인 구멍을 표시한것인데 숫자라니 ㅎㅎ 영어라고하지 그냥 ㅎㅎ
오다쿠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ㅁ
ㆍ
이런 우리나라 고어도 있네요 ㅁ + 아래아 ^^
빨간망토차차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국에서 경매에 나온 사람모양의 바위처럼 풍화나 물에의해서 저렇게 될 수도있지만
광원과 명암의 관계에서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사진이라고 봅니다.
고바우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가 맞다고 봅니다.
1쪽은 구멍이 작죠? 2쪽은 구멍이 큽니다. 1쪽은 1의 크기로 뚫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2쪽은 2의 크기로 뚫었다는 뜻이 당연하구여...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저 구멍이 무슨용도인가 하는 겁니다. 안에서 밖을 보는 것일까요? 아님 밖에서 안으로 치수에 맞게 끼우는 것일까요? 화성인의 생활이 밝혀지면 비밀도 조금은 풀리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