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같지는 않네요

암석과 암석 그리고 그림자
우연의 일치 치고는
아주 절묘한 조화 이군요
그리고 새라고 묘사된 물체
발 밑을 보시면 괴이한 물체가
땅속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모습
또한 원 테두리 밑을 보시면
원숭이 얼굴같이 생긴 바위가
두개 있는것 같습니다.

      제눈에는 새같이 보이기는하는데..주변의 그림자나, 운석등의 절묘한 조화로 우리눈에는 새로 보이는거같습니다

      새모양으로 긴 돌맹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러가지의 돌모양이 있는데..돌고래모양도 있음 ㅎㅎ

      정말 새와 똑같군요 ㅎㅎ;;;

정말 신기합니다

자료 잘봣습니다

      새의 가슴을 보면 아래위를 가르는 선이 있읍니다 그 선을 기준으로 하면 확실히 새처럼 보이는군요, 하지만 그 밑의 원본사진을 보면 선이 없을뿐만 아니라  배처럼 보이는 바위의 그림자선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읍니다. 왜 이 선을 넣었는지 이유를 알수없군요 새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인지? 이미지변환을 하여보면 인위적으로 손을 댄것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즉 착시가 아니라 조작입니다
질문하나,,페페로가이님은 제가 님의 자료에 부정적이라고 하였는데 님은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저와 같은 의구심이 들지 않았는지요?[__report__]2

      제가 분명히 위사진에는 저도 스스로 착시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을 했는데도 금오요원님은 이제 일방적으로 비난을 하시네요.제가 이 사진가지고 정말 새사진이라고 우긴적이 있나요? 그리고 바위와 그림자가 우연히 만들어낸 착시인것은 인정하나 조작은 또 무슨말인지? 스피릿 공식사진에 나온 것인데 조작은 전혀 말이 안되네요.

      사진이 기막히게 찍혔습니다. 꼭 새같아요

      저말 새라면 제네들은 뭘먹고살지????

      설마 페페님도 저 사진 속의 물체가 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럴리가요? 하도 절묘한 사진이라서 신기해서 올린겁니다.

      여러개의 암석이, 그 그림자와 촬영당시의 우연한 배치사이에서 우리들에게 익숙한 물체(새)로 인식되는 건 아닐까요? 어떠한 과학적 분석보다 그냥 `새`로 믿고 싶네요.  `새`야  `새`야 날아라. 날아 올라라. 우리가 갖고 있는 의혹도 풀어주고....... `나` 여기있소..라며 날아 보아라.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가지고 보면 원하는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