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보리스카는 보다 많은 ‘화성인’들이 지구에서 출생할 거라고 예언했다. 왜냐하면 지구에 장차 큰 사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외에 2009년에 지구의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이 재난은 신앙이 없는, 신을 믿지 않는 국가에 대한 경고라고 했다. 두 번째 더 훼멸적인 재난은 2013년에 닥치는데 신국(神國)의 뭇신들이 관여해 지구상의 모든 오염을 갱신한다고 한다. 이는 ‘신국’의 위대한 ‘영적 지도자(指導靈)’를 위해 모든 장애를 제거하고 신앙이 없는 나라의 인류가 위대한 영적 지도자의 감화를 받게 하기 위…

화상탐사선 오퍼튜니티 로버가 발견한 정체불명의 돌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오퍼튜니티 로버는 2003년 7월 8일에 발사되어 2004년 1월 25일부터 화성탐사 임무를 수행중인 무인기 입니다. 임무는 화성의 지표를 탐사하며 토양의 분포도와 어떤 지질적인 과정이 지형을 형성 하였는지, 물의 흔적이나 생물의 흔적등을 찾는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본래의 예상 활동일인 90 sol (1 sol 은 화성의 하루로 지구로 24시간39.5분) 을 훌쩍 넘긴 3553 sol 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게 진짜라면 그야말로 지적생명체의 존재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겠군요.;;;

화성의 두더지?

화성 이상한 물체

http://apod.nasa.gov/apod/ap140627.html 대충 번역:  지난 6월 24일은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착륙한 지 1주년이었다.  (화성의 자전 공전 주기는 지구와 다릅니다) 지난 2012년 8월 5일 착륙한 이래 지구력으로는 687일, 화성력으로는 669솔 (1 Sol은 화성이 한 번 자전하는 화성의 하루를 말합니다) 만이다.  최근에 드릴로 구멍뚫고 샘플을 채집한 사이트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 로버의 로봇 팔에 달린 카메라로 지난 4월과 5월에 찍은 사진에서 로봇 팔…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호가 전송한 사진에 나타난 ufo 사진입니다  

미국 연방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 산소발생기를 보낼 예정이라네요..   NASA가 오는 2020년 화성에 산소발생기 목시(MOXIE)를 보내 화성 대기 중에 산소 비율을 더 높일 것이라고 하는데.. 연료전지를 이용할 예정이고 화성 대기중에 많은 이산화탄소를 분해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개발은 MIT공대에서 주도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방문해보세요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807092009604 라고 했…

  외계인 뼈 vs 그냥 특이한 암석

화성의 거대한 타워 구글어스로 확인하세요. [위치정보] 위도 31° 4'28.87"S 경도 74°15'55.46"E

NASA's MAVEN spacecraft has reached Mars and it is beaming back "First Light" images of the Red Planet's upper atmosphere. The data could help researchers understand what transformed Mars from a hospitable planet billions of years ago into a desiccated wasteland today. See more videos about MAVEN (M…

화성 궤도진입에 성공한 인도 화성탐사선 망갈리안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지구로 전송해 온 최초의 사진. 크레이터 투성이의 화성 지표면 모습을 담았다.

뭘까요

지난 3년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큐리오시티 로버는 화성의 다양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중에는 큐리오시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Selfie)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화성에서 찍은 셀카 가운데는 마치 셀카가 아니라 누가 옆에서 찍어준 것 처럼 잘 나온 사진도 있다. 도대체 이렇게 셀카를 잘찍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로버에 무슨 셀카봉이라도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큐리오시티에는 셀카봉의 역할을 하는 로봇팔과 이 로봇팔에 달린 카메라가 존재한다. 'MAHLI'(Mars Hand Lens Ima…

나사 화성 사진 저장소 사진 하나씩 크릭해 보시면 잼있습니다. http://mars.nasa.gov/mars3d/

화성에 스톤 헨지 유적이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 사진을 통해 확인된 ‘화성 석제 구조물’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진은 화성의 표면을 공중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암석이 눈에 띄는데, 그 모양이 미스터리 구조물로 유명한 영국 스톤 헨지와 흡사하다. 사진을 본 이들 중 일부는 “화성인들이 신을 숭배하는 의미로 만든 석제 구조물이 아니냐?”면서 흥분한다. 스톤헨지를 촬영한 공중 사진을 통해서도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전문가들과 일부의 의…

NASA의 호기심 로버로 촬영 한 화성의 "킴벌리"형성에서보기. 형성된 산의 큰 벌크 전에 존재 분지를 향해 물 흐름을 나타내는 마운트 샤프의 기본 방향으로 전경 딥의 지층. 크레딧 : NASA / JPL-Caltech의 / MSSS http://www.nasa.gov/feature/jpl/nasas-curiosity-rover-team-confirms-ancient-lakes-on-mars

< 과거 화성에 거대한 빙하 있었다 > (서울=연합뉴스) 이주영기자=화성 표면에 있는 계곡같은 지형들은 물이 흘러서 된 것이 아니라 거대한 빙하들이 녹아 형성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25일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에임즈연구센터의 파스칼 리 박사가 최근 휴스턴에서 열린 제 31차 달.행성연구소회의(31st Lunar and Planetary Institute Science Conference)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화성 표면에 나뭇가지가 뻗어 …

화성에서 호수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에 따라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했다는 주장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맬린 우주과학시스템의 마이클 C. 맬린과 케네스 S. 에드젯 연구원이 이번 주에 나올 과학주간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사진촬영 결과 노출된 퇴적암층이 발견되면서 화성 일부지역에 한때는 호수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맬린과 에드젯은 화성생성 초기인 약 43억-35억년 전에 호수가 생겼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만약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했다면 이 퇴적암층에 당시 생명체…

"화성에 생명체 흔적" NASA 새증거 제시 96년 화성 운석 ALH84001에서 발견된 박테리아 화석의 전자현미경 사진(점선 안) 화성에 원시적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원을 받은 과학자들은 84년 남극에서 발견된 화성 운석(ALH84001)을 4년여 동안 조사한 결과 지구에 살고 있는 해양성 박테리아가 만든 것과 동일한 자철광 결정을 발견했다. 이 사실은 ‘국제지질화학 및 운석화학회지’12월호에 게재됐다.이번에 발견된 자철광(mag―netite·Fe₃O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