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선 사진중 이상한점 > 화 성

      뒷배경을 보면 2장의 사진의 위치가 전혀 틀린 것으로 보아 이동시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날아 간것이 아닐까요?...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강한 바람에 의해 먼지가 날아갔다면 화성에 대기가 존재한다는 뜻...?

      풍화작용설도 근거가있고 또한 탐사로봇이 인듈런스크레이터를 탐사할때 경사진면을 따라 오르고 내려오는 몇차례의 과정에서 덮여있던 먼지들이 쓸려내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이건 어느 생명체가 닦았다고 하기보단 강한 바람의영향? 남투요원님이 말하신것처럼.. 저도 윗분들 말에 동의

      좌사진은 모래가 많이 있고 우사진은 모래가 없이 자갈이 보이는점을 감안하면
강력한 바람또는 빗물에 의해 싯겨진듯하네요^^

      바람에 의해 쓸려 나갔다에 1표 주겠습니다

      멀더바래// 화성에도 대기도 존재합니다. 지구보다 상당히 얇지만

      누가 닦았다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 싶네요...저도 바람의 의한 현상에 한표~~~^^

      바람에 의해 먼지가 쓸려내려갔다면, 바람에 의하여 먼지가 쌓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스테리 같습니다.

      음...뭘까? 물에 한번 빠졌나? 비? 화성에비. 물이 존재? 비나 물이있음  먼지는 뭉치는데 ??설마.. 화성인이 청소를??설마 그럼 이미 화성과 손잡았나? 아님 화성 생명채가 먹는것인줄알고 혀로 ?? 그럼 혹시 탐사하로 보냈더니..역 이용당하는건 아닐까?...

      화성에 이미 탐사기지와 연구원들이 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보여지는것은 쇼에 불과합니다.,.,.,,  화성에 지적 생명체가 있건 없건간에 탐사장비에 손을 댄다는 가정을 할 때에....  관련 조직 연구원이 아닌 이상 저렇게 먼지만 닦에 낸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