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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화성자료 1017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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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15회 작성일 05-10-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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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님이 올려주신 화성자료 1017번을 컴에다 분석자료 해놓고 올리지 못하다가 지금에야 올림니다.
이런 사진을 분석할 경우 싱식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화성지표면에 놓여있는 물체가 비록 지구상의 인간들이 사용하는 헬멧과 모양새가 비슷하지만 실제로 헬맷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단지 모양이 헬멧과 비숫하다 이거지요. 단지 상상도이니 오바센스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사진#01
페페님이 올려주신 화성자료 1017번 원사진입니다. 사진 중앙 하단에 지구에서 쓰는 헬맷 비숫한 것이 보입니다.


사진#02
원자료의 밝기를 조절하여 사진밝기를 환하게 했습니다.


사진#03
헬멧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캡쳐하여 확대했습니다.


사진#04
헬멧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을 네가처리했습니다.


사진#05
헬멧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을 선명하게 처리했습니다.


사진#06
헬멧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을 밝게했습니다.



사진#07
헬멧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의 윤곽선을 추출하였습니다.



사진#08
헬멧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을 가상선을 사용하여 그려보았습니다.



사진#09
원사진이 흑백사진인 헬멧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을 칼러화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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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일공일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식탐험자님 자료는 언제나 보는 순간 속이 후련해 집니다..^^
분석해주신 자료를 보건데 헬멧모양의 돌이 확실하네요.. 좋은 자료 자알~~그리고 감사히 보고 갑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비일공일 님 생각데로 헬멧모양의 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게 편하고요.  사막 한가운데 헬멧이 떨어져 있다고  가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니 우연히 헬멧모양을 한 돌이 놓여져 있고 그것이 찍혔다라고 생각하면 제일 편안한 생각같은데...

문제는 사진속의 헬멧모양이 너무나 기하학적으로 균형이 너무 맞아 있고 더우기 밑에 그림자 부분이  헬멧의 고글부분으로 생각되는 부분의 검은 그림자의 조화가 너무 절묘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 지구상에서 실제로 헬멧을 놓고 빛을 10시 방향에서 준다면 꼭 저런 모양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칼라화한 사진의 헬맷고글이 놓여지는 부분쪽의 굴곡도 있어서 자연적으로는 저런 형태의 굴곡이 있는 인간의 물건인 헬맷모양의 돌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란 의문도 듬니다.    하여간 아마츄어 입장에서는 해결하기가(?) 너무나 힘든 문제입니다.

다이버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지구 어느 한부분에서 인위적을 놓고 찍은듯 하네요.물론 자료의 신빙성을 의심하는것은 아니구요.
화성이라는 곳이 웬지 여러모로 미지의세계로 다가오네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해브노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쟁이 끝나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모래와 흙먼지 속에 덮여버려서,파헤치지 않는이상은 실체를 알수없는
고대 어느전장터의 땅속깊은곳에 묻혀져버린 비밀을 화성이 가지고 있는건 아닐런지...

진실수호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돌이기에는 좀 다르다는생각이듭니다. 주변의 돌과 생김새가 달라요. 주변의 돌과 비슷하게 풍화 되었다면 저런 모양이 나지 않았을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두가지. 하나는 인위적으로 갖다 놓았다는 것. 그일을 한 자가 지구인이든 외계인이든 주변과 부자연합니다.
또 하나는 어떤 생명체의 두개골이 아닐까 하는것입니다. 물체의 윗부분을 보면 비록 선명하지는 않지만 두개골이 여러개의 판으로 붙여진 것처럼 금이 가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보이는 것에 한해서 추측입니다만...
그리고 두개골이라면,,지표에 있기때문에 파손되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화성의 대기는 밀도가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두개골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쁘지는,,,^^;
암튼,,,희한한 생각 한번 해봅니다 ^^;

skyho님의 댓글

마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것이 헴쳇이라면 분명 화성에서는 거대한 전쟁이 있었다는것 그리고 신기하게 그리스 신화에 보면 화성이 전쟁에 신으로 표현돼어 있는것 또한 아이러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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