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페페로가이 님 의 지적된 곳 도  확실히 인위적이라고 생각 들고 맨 앞에 가운데 있는 것 또한 인위적인 각이 있네요!!
화성의 폭풍과 열이라면 모든 돌들이 둥글게 마모 돼어있거나 아에 모래 화가 돼아야 할텐데 모두 각이 저 있고 또한 검게 그을린 것처럼 보이네요!!
화성이 전쟁에 신으로 묘사됀게 우연은 아닌듯 ..좋은 자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거 뭐 관찰력이 없는 사람은 정말 흥분을 자아내는 발견입니다. 역시 페페로가이님의 관찰력
정말 높이 삽니다.....이런것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올리신김에 확대 사진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확실히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의 암석은 주위지형의 암석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주위지형을 둘러볼때 저런 삭막한 환경에서 네모암석과 막대기형 물체가 보인다고 해서 특별한 특이상황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암석이라는 것이 굳이 암석이라는 고정적인 형태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천차만별로 그 모양새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저 사진상의 네모물체가 암석이 아닌 다른 물체라고 보기에도 힘드므로 그저 화성의 특이지형이라고 일차적으로 가정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건 정말 특이한데;;; 지구의 돌무더기랑 비교해보까;

      음,,,멀리 있는 돌은 사각판 처럼 보여 희한합니다^^ 근데,,주위에 삼릉석같은 돌들이 많이 있네요,,
혹시 멀리 잇는 돌도 그런 영향  받다가 저런 모양을 하게된것은 아닐런지,,,;;

      지구에는 돌수집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수석이라고 하죠... 동물모양을 하던가 사람모양을하던가 어떤 사물형상을 하는가  이런 돌들을 모으는 사람들을 수석 수집가라고 하죠...
그런데 그런 수석들은 인위적일때 즉 사람에 의해 가공되어지면 10원의 가치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런 자연이 만들어낸 돌들이 참 많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자연상태에서 저런 모양을 가지게 될까 하는...
네모나다고 그것두 입방체 형태라고 길쭉하다고 해서 인공적일지는 모르나....
화성의 자연이 만들어낸 화성의 수석이 아닐까요!..^^

      장방형 돌이라도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는거죠, 주변 돌들 크기로 봐서 그리 큰것도 아니고...

      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역시 운석이 떨어지기전에 화성엔 생명체가 잇었을듯 !!

        정말이지 윗 부분은 주위의 지형가는 판이하게
  틀리는것 같아요..  역시 페페로가이님은 론건맨의 훌륭한 요원님이예요.
  언젠가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앞에서 지휘하는 지구수비대장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