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착륙선앞에 땅속에 반쯤 묻혀있는 창문 같은 것이 두개달린 이상한 건물구조물같은것이 있다. 개인적인 발언을 하는데 제가 자료많이 올린다고 몇몇 회원님들이 비난을 하시는데 론건맨을 만든 목적은 ANOMALY한 미확인 사실들을 가지고 서로 공유하고 의논하는 사이트지 자료 올리지 말고 구경만하는 사이트라면 누가 이 사이트를 찾겠습니까? 그리고 확실치 않은 자료 올리지마라하는데 확실한지 안한지 진실을 다 안다는 말씀입니까?화성을 직접 갔다오셨나요? 저는 제 게시물을 좋아하는 회원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그때까지 자료를 계속올릴예정입니다…

화성지형에 엄청난 높이의 거대한 구조물이 보인다. 자연적으로 생성된 지형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오히려 인공구조물이라는 쪽이 더 비중이 있을것 같네요.

바이킹호가 찍은 사진인데 흡사 올림픽스타디움같은 구조물이 찍혀있습니다. 무엇일까요?

화성사진중 잘알려진 것인데 바이킹호가 찍은 자료입니다. 상당히 인공적인 냄새가 강한 구조물입니다. 구조물앞에 포보스에서 발견된 기둥이 두개가 서있습니다.

바이킹호가 화성표면사진을 전송한 필름이다. 나사 관계자가 원본 필름을 펼치고 있는 사진인데 필름속에 화성 지평선에 높고 거대한 타워같은 것이 찍혀있다. 나사는 이것의 인화한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어떤 장면이 있길래 비밀에 부치는걸까?

화성지형중 하나인데 이상한 구조물이 상단과 하단에 있다.

화성사진에 찍힌 지구의 백열전구와 너무나 흡사한 사진이다. 화성에도 예전에 백열전구를 사용한건가? 아니면 이 인공구조물은 도대체 무엇일까?

화성의 남극지방사진입니다. 거대한 빙산덩어리속에서 녹은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모습입니다. 사진상으로 봐서 사실이라면 화성의 극지방엔 엄청난 양의 물이 있는것 같습니다.

패스파인더호가 전송한 사진중의 하나인데 지렁이 혹은 뱀같은 종류의 생물이 보인다.어떻게 보면 화성은 생각보다 징그러운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패스파인드호가 전송한 사진인데 마치 어떤 생명체의 알껍질을 탱크같은것이 밟고 지나가서 터져버린듯한 모습임. 아니면 비행체였는데 파괴된 흔적인지도 모름.

이 사진을 보면 화성의 호수주변으로 길이 여러갈래로 나있는 것을 볼수 있음.뭔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듯한 지형같음

화성사진중 나사에서 유출되었다는 바위뒤의 돔구조물사진입니다. 아무리봐도 자연적인 것은 아니고 인공구조물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창문도 보이는 것 같음.

화성의 숲 추정사진은 많이들 올렸는데 이번에 좀더 근접한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서있는 나무의 형태가 뚜렷이 보입니다.나무가 맞다면 화성에 다량의 산소가 존재할 확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