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사진을 자동보정하면. > 화 성

      지식탐험자님
메일주소 어떻게 되나요..

     
우주밖에서 본 화성은 그럼 푸를까...
나사는 왜 첨에 속였을까..
자원을 독차지 할려는 생각??

      화성에는 산소가 존재할지도 모름니다 인간이 살만큼....나사에서 속이고 있을지도 모르죠
자동보정한사진을 보면 대기층이 푸르잔아요??ㅎㅎ
나사 진짜 짜증나 ㅡㅡ;;;

      지금가지 알고잇는 상식으로 ㅈㅓ화성 대기는 메탄가스로 가득찾다고 배운거같은데....
온도는 영상 5도∼영하 15도" 로 최근  밝혀졌져 ?
그러니 저위에 장면은 겨울 날씨겟군요...
파란섹은 무슨 광물일까나?.........
글고 예전엔 말도않되는 온도로 배운거 같은데..아뭏든 기존 지식들이 다  쓸모없는거같음...
금성은 어떻고....섭시 몇백도로 배운거 같은데.....
이것도 말이않되는게 그런온도에서 기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게 세상에 어디있는감...
우주의 상당한 지식들은 이미 러시아나 미국넘들만 알고있는듯함.......쩝.....

      산소가 있고없고는 하늘의 색가지고 판단못합니다. 단지 대기층의 두께때문에 색이 다르게 나오는거죠

대기층의 두께와 수증기 기타 이물질이 태양빛을 산란해서 많이 산란되는 영역의 파장이 보이는거죠

그리고, 자동보정후의 사진을보면 땅이 파란색으로 되어있는데 그럼 화성의 토양은 파란색인거로군요

거기다 화성은 고배율망원경을 사용하면 지구에서도 볼수 있을정도로 가까운천체인데 과연 일부러 속일필요까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흠!위에분 말씀처럼 대기가 파란색이면 화성에 붉은 사진들도 다 거짓이란 말인가요?

      그냥 대기가 푸르니 가능성이 잇다는겁니다...
그리고 붉은 사진들은 왠만하면 나사에서 다 수정해서 붉게 만든걸 가능성이 만습니다
제생각에는 화성에는 분명이 무엇이 잇을꺼고 나사에서는 꽤많은정보를 알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안고서야 나사에서 이렇게 사진을 속여서 보낼리가 없쓸것 같습니다..
제생각이엿습니다..

      화성은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나오다시피 직접 하늘을 올려다 보는 사람의 눈에도 붉게 보여서 전쟁의 신 마르스로 불리게 된것입니다. 나사가 우리를 속여서 그런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붉게 보였던 것이지요.
그리고 원본의 진위성을 떠나서,,,,자동보정은 원본의 색조합에 대한 색변환을 한것으로 엄밀히 말해서 조작에 속합니다. 촬영에 사용된 필터에 대한 정보문제도 있고 ,,색보정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갖기전에는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드디어 자동보정에 관해서 듣고싶던 답글이 왔다...
금오님이 풀어주셨어..
제가 늘 하고 싶었던 말이었는데..

너무 나사가 무조건 숨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황우석박사는 우리한테 숨기는 게 없을까하는 의문이 생김..

      화성에는 두가지의 대기가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다.

1.  지역에 따라 틀리겄지만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부는 날이면 미세한 황색 먼지가
대기에 산란되어 붉게 보이는 그 하나의 이유..


2  바람도 없이 아주 쾌청한 날이면
대지위로 펼쳐진 저 푸른하늘..


단지 NASA는 첫번째만 공개하지
두번째는 공개 안 할겁니다



화성 곳곳에서 발견되는 생명체와문명의 흔적들...
그것들은 허구가 아닌 사실임을 저는 믿습니다.

      위에도 글을 남겼다시피 대기의 색이 물론 미세입자와도 관계가 있겠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은 대기의 두께와 관계있습니다.
거기다 망원경으로 직접관측하는분들도 많은데 그런 아마추어 관측자가 보아도 화성은 분명 붉은색입니다.
화성이 붉은색인거랑 생명의 존재여부와는 관계 없을듯하구요, 제생각엔 화성에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지만 화성의 대기가 푸른색일 가능성은 없을듯하군요..
그리고 로버가 전송한 사진들이 유난히 더 붉은것은 로버의 카메라에 필터문제라고 합니다. 원래는 RGB를 써야하는데 적외선 촬영등 여러가지 관측의 이유로인해 적색 필터를 하나더 달았다더군요..그렇다고해서 색을 완전 외곡시키는건 아니고 살짝 붉게보이긴 한다더군요.
NASA의 사진이 무조건 조작이라하면 과연 그 NASA가 포토샵으로 저렇게 해볼거란것도 생각안하고 조작했을까요?

      지금까지 스피릿과 오퍼튜니티가 가서 일한 지 꽤 됐을 텐데 정말 엄청난 양의 데이타를 얻어서 분석했겠군요.

      지구의 기후 조건이 이렇게 시시각각  그 지역에 따라서 판이하게 다른데
화성의 조건이 다를바 있겠습니까
베엘제불요원님의 말씀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단지 화성에는 바람부는 날이 바람 안 부는 날보다 훨씬 많으니까요.
우리들이 보고 있는 것은 그 한 차이 입니다.
바람이 불어서 황색 먼지가 대기를 감쌀때 만 보고 있는 것이죠
대기의 먼지가 걷히고 아주 평혼한 날씨는 보지 못하는 것이죠.
간간히 올라오는 푸른 행성 화성의 사진에서
그 해답을 찿아야 할것 같네요.

      그럼 우리가 화성에 바람이 심하게 부는날만 화성을 봣다는건가요??
교과서에서도 화성은 붉은색으로 나오는데
지금 하신 예기는 증명된 사실이 아니란 것이 되는거 같군요
아님 교과서가 구닥따리여서 그런것인가요??
화성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화성이 붉게 보인다 이소리는 처음듣거든요 ㅎㅎ
자세히 쫌 가르쳐 주세요 ㅎ
그리고 하나더
화성을 우주에서 봣을떄만 붉게 보일수도 잇죠
붉은 물질들이 화성의 겉을 덥고 잇고
그안에는 푸른대기층이 존재할수 잇지 안을까요?
제생각이 엿습니다 ㅎ;

      (붉은 물질들이 화성의 겉을 덥고 잇고 )
이 말씀은 대기를 뜻하는 겁니까  대지를 뜻하는 겁니까
대기를 뜻하는 거라면 저 역시 표현만 틀렸지 그와  비슷한
뜻으로 이야기 한 것입니다.
화성은 생명과 문명이 살아있는 행성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참고로 (화성 또 하나의 지구)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시길 ....
화성에 대하여 또 다른 면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해냄 출판사
이차복 지음

      돌의 색상을 놓고봐도 보정후가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화성은 모든게 다 붉군요
돌부터 시작해서 지표면 대지 모든게 다~~~
하지만 지표면 중에 보정전에도 녹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군요
물론 보정후에는 이끼로 보일정도로 선명하지만 말입니다.
나사도 인정했듯이 물은 분명히 존재하는군요
얼음형태로....?

      대기를 뜻하는겁니다 ㅎㅎ
제생각에도 분명히 화성에는 문명이 존재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 도서관에서 찾아서 꼭한번 읽도록 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