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발견된 동물의 뼈 > 화 성

     
큰건 잘 모르겠는데..
작은건 진짜 무슨 생물체 뼈 같아요..

근데 머리말고 다른 부분들은 어디로 간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미국의 두 탐사선이 내린 곳이 일종의 사막지역이고 무척이나 황량한 지역인데... 그 사막지역에서 여태까지 한번도 생명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연히라도 동물의 뼈를 닳은 해골이 발견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하는 작은 궁금증이 듬니다.   

      저것이 뭔지는 모르겟으나 한번 성분 검사 해보고싶네여~
황량한곳에 더욱이 아직미개발된곳에 저런게 있다고 하니 좀 의아 스럽네여

      예전 저의 자료와 중복임.

      음 밑에있는거 정말 동물에 두골 같습니다 신기합니다

      일전에 본 자료이지만 360도로 촬영한 사진이 있으면 더 좋으련만

      위에분 말같이 머리부분만 보이고 딴대는 보이지 안는것도 그렇고....그냥 화성의돌인거 같습니다.....우연에 일치겟죠??ㅎ큰거는 진짜 별로 안달맞지만....작은건 비슷하긴함니다...하지만 전 돌로 생각되요 ㅎ

      재 생각에는요 =_= 화성의 그림들이 지구의 사막을 찍어 놓은듯해요
지금 화성 그림들 지구의 사막과 진짜 비슷하고 똑같아요 +_+!!!! 화성 그림이 촬영된 곳에서 반대쪽은 생물체가 살수도 +_+ㅎㅎ

      사람의 두개골입니다.
주위에도 뼈가 보이지요.
두개골이 제일 오래갑니다.
무덤갔습니다.

      두개골이 맞는것 같네요.

      나사야
나좀 살리도...
외계인 있나? 없나?
환장하겄네...